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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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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12	몽유산책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3-18
3711	바람의 구문론 / 이종섶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2-15
3710	목련꽃 우화 / 한석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03-31
3709	바닥에 관한 성찰 / 권현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2-18
3708	껍질 / 정진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3-24
3707	오전의 버스 / 김윤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2-26
3706	깊은 일 / 안현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2-05
3705	길 가는 자의 노래 / 류시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4-02
3704	비오는 날 우체국에 가다 / 양현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8-31
3703	가난한 시인은 갈 곳이 없다 / 강경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2-26
3702	발효 / 최승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7-12
3701	내가 너를 사랑한다 / 홍수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6-22
3700	밤의 누드 / 박상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2-08
3699	방어가 몰려오는 저녁 / 송종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2-07
3698	미생未生 / 권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01-21
3697	초면 / 김예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1-28
3696	반도네온 / 성동혁, 외 두 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2-10
3695	끝나지 않은 이야기 / 이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6-08
3694	수첩 / 김경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03-06
3693	피아노 / 이화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08-22
3692	옛시 몇편 - 작자미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7-23
3691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고타마 싯다르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4-11
3690	오렌지 / 김상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5-22
3689	자화상 / 서정주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9-14
3688	춤추는 멜랑꼴리 / 고은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2-23
3687	슬픔의 좌표 / 서안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6-27
3686	움직이는 산 / 이건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6-22
3685	모르지? / 김수영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4-29
3684	하지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3-31
3683	시계악기벌레심장 / 이수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2-01
3682	도라지꽃 / 김제현, 鵲巢感想文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06-14
3681	공원 /자크 프레베르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5-26
3680	시인의 제국 / 배익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02-22
3679	달과 노래하는 중이에요 / 심인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05-30
3678	광야 / 이육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7-10
3677	유리창 / 장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5-24
3676	한 잎의 여자 / 오규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7-06
3675	다시 쓰는 별주부전 / 강희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2-16
3674	알 수 없는 가장 좋은 것 / 박영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10-24
3673	어처구니 / 이덕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4-02
3672	상사몽 / 황진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6-07
3671	행성관측 2 / 천서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2-20
3670	적막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3-02
3669	지나 가버리는 것에 대한 메모 / 박형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3-04
3668	국화차 / 박이화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6-06
3667	저녁의 표정 / 홍일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2-14
3666	그 릇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7-14
3665	나무들 / 조이스 킬머 댓글+ 3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4-28
3664	다정에 바치네 / 김경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5-10
3663	그리운 연어 / 박이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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