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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8건 24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18	은행나무 아래서 우산을 쓰고 / 원재훈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2-15
3017	달과 돌 / 이성미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1-18
3016	어머니의 그륵 / 정일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6-14
3015	별과의 일박 / 이성목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1	02-08
3014	어둠의 선물 / 김이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11-30
3013	후천 / 김종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12-25
3012	좀비극장 / 박지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8-12
3011	날개 / 양전형	다호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9-26
3010	자화상 / 최승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10-08
3009	목련 여인숙 /박완호 댓글+ 2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	11-19
3008	손님/이성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	04-09
3007	가을이라고 하자 / 민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03-10
3006	목련 / 고정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3-12
3005	히스테리아 / 김이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12-27
3004	어둠에 들다 / 김완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12-05
3003	잠 속의 잠 / 김다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2-28
3002	너의 날 / 권터 아이히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12-30
3001	밤의 공벌레 / 이제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1-14
3000	함박눈 / 이원숙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2-06
2999	목련이 필 때면 / 유영훈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3-31
2998	새가 되는 법 / 최호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2-09
2997	아파트를 나오다가 / 박봉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	03-06
2996	새벽 우시장 / 박후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12-09
2995	그리운 악마/이수익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12-15
2994	행로 / 이상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2-07
2993	주걱 / 이정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11-27
2992	표적 / 정한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12-09
2991	안락사 / 권민경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1-02
2990	일기예보-이형기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12-31
2989	저녁의 궤도 / 문성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2-26
2988	홀로서기 1편, 2편, 3편 / 서정윤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1	06-29
2987	불 켜진 고양이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3-19
2986	까치밥 / 이종원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1-20
2985	늑대보호구역 / 하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2-04
2984	기억 꽃잎 / 최하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4-02
2983	꿀벌치기의 노래 / 남진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1-17
2982	봄이 아프다 / 이선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1-12
2981	독바위 / 전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1-16
2980	감상적 독자 / 이화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2-12
2979	자동세차 / 김옥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1-06
2978	자화상 /박형진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12-29
2977	강설 / 유종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10-15
2976	눈사람 여관 / 이병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11-27
2975	가을 엽서/ 안도현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10-01
2974	복면의 나날 / 조연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12-14
2973	개고생/ 서형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12-03
2972	동전 속위 새 / 정지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3-03
2971	우주인/김기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08-06
2970	장래 희망 / 윤지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4-21
2969	2020년도 신춘문예 당선작 모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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