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29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70	그땐 좋았지, 불타면서 / 이덕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1-14
2769	행복한 난청 / 조연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12-26
2768	어쩌자고 제비꽃 / 안영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5-16
2767	非子 / 김선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9-11
2766	달을 빚는 남자 / 김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4-18
2765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 김선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5-23
2764	짜장면은 짬뽕을 이긴다/ 모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3-23
2763	스캔들 / 김분홍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9-08
2762	눈먼 새 이야기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6-13
2761	빛의 경전 / 손병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4-26
2760	秋夜寄邱二十二員外 / 韋應物위응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11-21
2759	말의 힘 - 황인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3-16
2758	바람과 나 / 이태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11-11
2757	隴西行농서행 / 陳陶진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11-11
2756	고장 난 자전거 / 권혁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5-26
2755	각별한 사람/김명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8-27
2754	허공의 무게/ 김승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9-02
2753	이별 노래/박시교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4-03
2752	무거운 연기 / 나금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10-03
2751	모자 이야기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1-29
2750	바람과 대와 빛과 그릇 / 장석남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7-20
2749	장마 / 배한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3-26
2748	꽃멀미/김충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6-12
2747	가을 편지 - 고은	안젤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9-01
2746	화답시 / 정성수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6-17
2745	비가 - 조지훈	安熙善3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11-06
2744	습관들 / 유병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12-23
2743	화급하여 즉흥적인 말 - 오정자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12-24
2742	캐치볼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6-29
2741	시즌 오프 / 이 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12-13
2740	변신 / 김이듬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1-31
2739	풍경 (風磬) / 서정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2-13
2738	누가 울고 간다 / 문태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6-19
2737	말뚝의 유전자 / 박무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10-10
2736	이팝나무 꽃 피었다 / 김진경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6-16
2735	6月 / 김용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6-22
2734	달과 북극 / 이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4-20
2733	놓지 못할 인연 - 김설하	安熙善3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11-06
2732	달북 / 문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7-26
2731	아침의 한 잎사귀 / 송종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4-02
2730	어떤 휴식/ 정익진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6-25
2729	내게 새를 가르쳐 주시겠어요 / 최승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4-30
2728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 진은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8-11
2727	고용 / 김 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12-14
2726	평범한 轉移 / 강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12-20
2725	몸속의 사원 / 이화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8-01
2724	신호등 아래서 / 기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11-12
2723	3분 카레 / 임현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1-02
2722	비에도 지지 않고 (雨にもまけず) / 宮沢賢治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3-19
2721	봄, 본제입납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4-13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29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