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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4건 4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14	하늘에 빠지다 / 채정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9	0	09-15
4013	붉은 첼로 / 이강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4	0	09-09
4012	절취선 / 이화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3	0	08-14
4011	굴뚝 그 연기 / 조윤하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2	1	09-09
4010	떠도는 이를 위하여 / 강인한	륜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7	0	08-18
4009	가소성 - 최정신 댓글+ 2개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3	2	07-10
4008	공모 / 정재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0	08-22
4007	시금치를 다듬으며 / 채정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0	12-07
4006	여름밤 하늘 우에 / 박팔양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6	0	07-15
4005	언제나 무엇인가 남아 있다 - 삐에르 르베르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9	1	08-13
4004	前生의 사람에게 보내는 작별 인사 / 양애경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6	0	11-01
4003	저녁에/김광섭	일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4	0	09-07
4002	피어라, 석유! / 김선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	0	09-29
4001	시간의 동공 / 박주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	0	12-06
4000	번개를 깨물고 / 강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7	0	10-15
3999	새 / 유자효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5	0	12-03
3998	고니의 詩作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0	08-07
3997	디아스포라 / 김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0	09-05
3996	손금 / 박후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8	0	02-21
3995	나무의 몸을 만지다 / 강유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7	0	08-03
3994	하관 / 문인수 댓글+ 1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0	01-23
3993	첫새벽 / 한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5	0	09-07
3992	화 분 / 신용목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0	0	11-15
3991	고속도로 / 김기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8	0	12-09
3990	감기 外 1 / 진난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4	0	01-30
3989	은행나무와 어머니 / 핑크샤워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3	0	11-12
3988	갈대 / 이정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1	0	12-26
3987	되새 떼를 생각한다 / 류시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7	0	10-11
3986	바람 불다 / 이탄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0	11-03
3985	옥수 / 김종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2	0	08-17
3984	산 증거/문인수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2	0	12-20
3983	모르는 척, 아프다/길상호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2	0	12-23
3982	옹이가 있던 자리 / 이윤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0	0	01-31
3981	옆자리 / 효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6	0	11-12
3980	소를 모는 노인 / 김유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6	0	01-23
3979	마지막 봄날에 대한 변명/ 이영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4	0	01-10
3978	몸의 남쪽 / 권 현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9	0	07-14
3977	흉터 속에는 첫 두근거림이 있다 / 정영선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6	0	12-01
3976	돌멩이 / 김창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5	0	11-09
3975	게릴라성 호우가 내리는 날 참새 한마리가 - 강형철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1	07-24
3974	삵 / 김산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1	07-29
3973	먹염바다 / 이세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0	02-02
3972	다정 - 배용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1	0	07-15
3971	제비꽃 꽃잎 속 / 김명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0	0	01-13
3970	헌책방을 찾아서 / 丘在期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9	1	08-29
3969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가나 / 김성규 댓글+ 1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0	07-14
3968	커다란 나무 / 김기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0	09-03
3967	벽걸이용 바다 / 이효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0	09-12
3966	공원 옆에 산다는 것은 / 조담우 [산림문화 공모전 금상] 댓글+ 4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0	11-24
3965	명랑한 남극 / 이병일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1	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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