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4건 9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64	얼굴의 물 / 안태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5-05
3763	공중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05-10
3762	넥타이 / 박성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3-03
3761	그래도 살아야 할 이유 / 신현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9-23
3760	열등생 / 자크 프레베르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5-07
3759	감수성 / 조말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2-09
3758	깃, 굿(巫) / 강신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3-01
3757	막걸리 / 함민복(1962~ )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5-29
3756	나그네 / 김남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8-26
3755	수염 / 이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09-12
3754	첫눈 / 박성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09-05
3753	어떤 부름 / 문태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02-28
3752	부석사에서 / 윤제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3-06
3751	꽃 피는 나무 / 나태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3-16
3750	길 / 현담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4-18
3749	초대 / 김경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2-21
3748	창문 / 박진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2-25
3747	정지한 낯 / 박상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4-11
3746	잠자리 / 이인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8-04
3745	A Birthday / Christina Rossetti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08-13
3744	후회의 방식 / 윤성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5-26
3743	거꾸로 가자 / 윤재철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6-13
3742	헛것을 기다리며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09-27
3741	감처럼 / 권달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8-07
3740	고니의 시작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2-16
3739	꽃살문 / 이정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10-06
3738	바람이 센 날의 풍경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06-26
3737	보고 싶다 / 김선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10-22
3736	순간의 꽃 / 고은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9-10
3735	비탈길을 오르는 종소리 / 권행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07-15
3734	소수 3 / 허은실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05-07
3733	봄, 봄날, 봄이 하는 말 / 헤르만 헤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04-06
3732	만져진 시간 /김주대 댓글+ 2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08-29
3731	개 / 조동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05-04
3730	길 위의 식사 / 이재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5-15
3729	중국 예술과 희랍 예술 / 잘랄루딘 루미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5-22
3728	작가에게 / 천양희 댓글+ 4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04-13
3727	어떤 이별 / 김선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1-12
3726	이정표((Der Wegeiser) / 빌헬름 뮐러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4-30
3725	중심을 쏘다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6-28
3724	대추 한 알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7-11
3723	나는 잠이 오지 않는다 / 이외수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02-20
3722	저녁에 이야기하는 것들 / 고영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05-28
3721	개여울 / 김소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12-17
3720	생각난 김에 / 김용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05-19
3719	가을의 중력 / 강영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8-20
3718	해 질 녘 / 채호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12-21
3717	나는 生이란 말을 얼마나 사랑했던가 / 이기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8-10
3716	죽음은 계속 피어나고 / 정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3-07
3715	사수자리 / 이재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03-26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9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