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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5건 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5	오래된 수틀 / 나 희덕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0	1	07-10
84	터미널의 키스 / 윤 제림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3	1	07-09
83	꼬리의 진화 / 김 유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0	1	07-13
82	국화 앞에서 / 김재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1	09-10
81	멸치똥 / 복효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1	08-25
80	발코니의 시간 / 박은영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1	07-20
79	나는 나를 지나쳐 왔다 / 박노해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11-19
78	가는 비 온다 / 기형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1	03-07
77	또 기다리는 편지 / 정호승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1	09-28
76	뜨거운 돌 / 나희덕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5-12
75	비에게 쓰다 / 윤성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	08-29
74	텃밭 / 김종해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5-30
73	수제비 먹으러 가자는 말 / 이 명윤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5-09
72	수배전단을 보고 / 윤성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7-16
71	인디고 / 박은영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9-02
70	생활사 / 신용목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	01-10
69	아쿠아리움 / 김이듬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	01-03
68	빈집 / 윤제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	06-13
67	사과상자의 이설 / 전다형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5-17
66	나뭇잎 편지 / 복효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	06-20
65	잉여의 시간 / 나희덕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	11-11
64	홍어 / 박 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	12-06
63	골목을 수배합니다 / 최정신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10-11
62	따스한 것은 빨리 증발한다 / 김종해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	11-29
61	어떤 눈 / 류시화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	11-03
60	목련꽃 낙화 / 나태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	03-14
59	거울 / 이정란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1	11-15
58	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	03-21
57	레밍의 날들 / 이건청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7-31
56	마지막 산책 /나희덕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	06-30
55	젓가락 / 최정신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2	07-24
54	덕담 / 도종환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1-30
53	페인트 공 / 성영희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9-06
52	오직, 바람 / 김 산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10-02
51	흔적 / 서정윤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9-23
50	화살 / 김기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	10-26
49	겨울 들판을 거닐며 / 허형만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	02-28
48	물의 종족/문성해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5-24
47	자두의 시간 / 마경덕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	12-13
46	수의 / 이명윤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8-06
45	기다림 근처 / 양현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	11-07
44	버려지는 신발들은 슬프다 / 김유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8-14
43	엉겅퀴풀에게 노래함 / 류시화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8-18
42	복숭아뼈 / 최금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10-22
41	옥(屋) -소나무 / 윤제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7-28
40	7월, 아침밥상에 열무김치가 올랐다 / 김종해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7-04
39	수선집 근처 / 전다형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8-03
38	날개를 믿어 봐 / 서정윤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8-21
37	인력시장 / 문성해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	08-10
36	뿌리의 방식 / 박종인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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