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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9건 10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19	컵의 회화 / 손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7-22
3718	무희 NO,7 / 이미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10-01
3717	달걀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7-29
3716	신들의 아침 식사 / 이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7-31
3715	바위 / 류치환	8579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7-31
3714	자화상 / 최승자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4	07-27
3713	자작나무 뱀파이어 / 박정대	김동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1	04-14
3712	시 1 / 장석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6-04
3711	그리운 연어 / 박이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10-04
3710	목주름 / 하상만(1974~ )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10-05
3709	꽃살문 / 이정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10-06
3708	검정 / 백상웅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10-01
3707	시론 / 조동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6-08
3706	결혼 / 자크 프레베르	ㅁㄴㅇㄻㅇ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4	10-05
3705	빈 방 있습니까 / 조말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1	02-24
3704	은행나무와 어머니 / 핑크샤워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4	11-12
3703	종소리 / 박남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9	10-03
3702	빗방울들의 수다 / 오영록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11-12
3701	나무에 깃들여 / 정현종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2	11-13
3700	꽃 피는 나무 / 나태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3-16
3699	그대 / 이형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1-12
3698	옆자리 / 효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8	11-12
3697	저녁이 다 오기 전에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3	08-02
3696	모닥불 / 백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12-16
3695	나무의 몸을 만지다 / 강유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08-03
3694	A Birthday / Christina Rossetti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8-13
3693	마음의 수수밭 / 천양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03-03
3692	찔레꽃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10-08
3691	호르몬 그래피 / 김행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1-13
3690	산벚나무에 이력서를 낸다 / 최정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11-15
3689	가슴에 빗금 하나 새긴다 / 전홍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11-10
3688	빗소리 / 안도현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0	08-05
3687	사람꽃 / 고형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6-27
3686	그대 땅끝에 오시려거든 / 김경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0	08-06
3685	고니의 詩作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6	08-07
3684	검은 물잠자리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08-08
3683	바벨 / 신철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1	08-09
3682	발광의 주파수 / 우대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1-05
3681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 고정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2-23
3680	여자의 지중해 / 김승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4	08-11
3679	물을 읽는다 / 채정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3-07
3678	투명해지는 육체 / 김소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3-14
3677	물 / 박순원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9	08-12
3676	벚꽃 / 신중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7-25
3675	내일 / 박성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1-24
3674	절취선 / 이화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6	08-14
3673	넥타이 / 박성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03-03
3672	뿌리 깊은 달 / 정숙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7	08-15
3671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1-09
3670	물 위의 암각화 / 문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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