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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9건 5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69	당신의 얼굴/김언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	06-10
3968	아침이 슬픔을 꺼내 든 이유/ 김지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	06-11
3967	시의 시대 /이창기	흐르는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	06-11
3966	복자기나무에 물이 들다/고영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	06-11
3965	못 지킨 약속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	06-12
3964	생활이라는 생각/이현승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	06-13
3963	빈집 / 윤제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	06-13
3962	국화차를 달이며/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06-14
3961	생각의 위로/신철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	06-15
3960	폭포/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	06-17
3959	목마와 숙녀 / 박인환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	06-23
3958	국수/이재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	06-19
3957	나뭇잎 편지 / 복효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	06-20
3956	물 / 임영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	06-14
3955	들장미 / 괴테 댓글+ 2개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	06-21
3954	가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	06-25
3953	심야 식당/박소란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	06-25
3952	책상의 한 / 황신애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	06-27
3951	홀로서기 1편, 2편, 3편 / 서정윤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1	06-29
3950	마지막 산책 /나희덕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	06-30
3949	칠월, 어느 아침/최지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	07-08
3948	원근법/권경인 댓글+ 1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	07-13
3947	발코니의 시간 / 박은영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1	07-20
3946	사과/이기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	07-31
3945	인력시장 / 문성해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	08-10
3944	꽃말/이문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	08-11
3943	빈집/박서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	08-16
3942	처음의 들판/이제니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	08-18
3941	가을비/신용목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	08-22
3940	멸치똥 / 복효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1	08-25
3939	풍경을 빌리다/공광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	08-27
3938	비에게 쓰다 / 윤성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	08-29
3937	옛 우물/김사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	09-01
3936	고행을 끝내다/김기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	09-03
3935	막버스/박용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	09-04
3934	국화 앞에서 / 김재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	09-10
3933	빗방울 사진/길상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	09-14
3932	반듯하다/박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	09-20
3931	오늘,/심재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	09-15
3930	피어리 아라베스크/이혜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	09-19
3929	또 기다리는 편지 / 정호승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09-28
3928	따스한 것은 빨리 증발한다 / 김종해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	11-29
3927	홍어 / 박 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	12-06
3926	눈길을 따라가다/박신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	12-10
3925	우리의 얼굴/김중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	09-30
3924	파일명 서정시/나희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	10-10
3923	네가 없는 삶/황동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	10-02
3922	가을이 자꾸만 깊어가네 - 김설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	10-09
3921	가을에/서정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	10-22
3920	가을에/이재금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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