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9건 8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19	차가운 잠 =이근화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10-18
3818	만삭 - 김종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10-19
3817	前生의 사람에게 보내는 작별 인사 - 양애경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10-22
3816	굴뚝 그 연기 - 조윤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10-25
3815	시선 - 馬鍾基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10-25
3814	종이비행기/ 이진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10-28
3813	선택/김희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11-07
3812	죽음에 대한 오독 - 이명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11-13
3811	슬픈 환생 =이운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	11-15
3810	머나 먼 동행 - 홍수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	11-18
3809	부리/ 정가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11-28
3808	이별 노래 / 정호승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1	12-19
3807	오늘은/정건우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	02-19
3806	흠이라는 집/ 권상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4-28
3805	내색/이규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	05-16
3804	접사(接寫)/ 이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5-25
3803	사각지대/ 김연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6-01
3802	피노키오 3/ 김선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6-08
3801	모자를 쓴/ 변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	06-15
3800	낡은 양말/한보경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	06-22
3799	고양이는 이발소를 바라보고 있다/ 조세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10-02
3798	시선 - 마종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	11-11
3797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 金宗三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1	11-18
3796	산중 여관 / 함명춘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1-14
3795	석굴암 - 이원섭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1-22
3794	To Know All Is To Forgive All - Nixon Waterman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02-04
3793	그대 - 이형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	02-18
3792	자율신경 혹은, 창문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0	0	10-03
3791	돈 오십 원 / 오승강	약초 농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2	0	07-08
3790	가사(家史) / 조벽암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9	0	07-08
3789	접동새 / 권 환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9	0	07-08
3788	첫 눈 댓글+ 1개	시후裵月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3	0	07-09
3787	에이 시브럴 / 김사인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3	0	11-28
3786	끔찍하고 놀라운 것 / 유안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1-17
3785	발묵 / 김희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	08-16
3784	굴 story / 김경주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6	0	07-09
3783	달의 왈츠 / 박서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4	0	02-21
3782	月經 / 김선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	02-21
3781	나비족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02-21
3780	납작납작 / 김혜순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8	0	07-09
3779	1990년 1월 1일 / 서효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	04-23
3778	시인학교 / 김종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	0	02-20
3777	바다와 산 / Susan Leonardini	NaCl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0	07-09
3776	기러기떼 / 이정록 댓글+ 2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5	0	07-09
3775	밤 甲板 위 / 임화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4	0	07-13
3774	양파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8	0	07-13
3773	묘생 / 이용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01-27
3772	국화차 / 박이화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	06-06
3771	홈페이지 수정 보완작업 완료 안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0	10-05
3770	두메산골 1 外 / 이용악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1	0	07-10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8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