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1건 18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21	원죄 / 정국희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7-02
3320	배가 산으로 간다 / 민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8-18
3319	수종사 뒤꼍에서 / 공광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2-30
3318	우족탕 한 그릇 / 이덕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3-11
3317	겨울기도 / 마종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11-11
3316	입산한 내가 하산한 너에게 / 이기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10-19
3315	말의 눈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2-09
3314	산림법 / 김상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4-23
3313	기러기의 뱃속에서 낟알과 지렁이가 섞이고 있을 때 / 차창룡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5-27
3312	편지, 여관, 그리고 한평생 / 심재휘	위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8-05
3311	시월 / 나희덕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10-09
3310	그 마음 고요히 / 성낙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3-26
3309	불이론 / 문숙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8-23
3308	유골 / 유홍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1-18
3307	장미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9-30
3306	나비의 집 / 임미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6-18
3305	검은 구두 / 김성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2-24
3304	구름의 율법 /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1-05
3303	개 같은 가을이 / 최승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1-06
3302	수학자 누Nu 7 / 함기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1-15
3301	각인 / 송진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2-21
3300	1999 / 서윤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4-21
3299	나의 친구 / 이근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5-14
3298	매미 / 윤제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1-20
3297	붉은 사슴동굴 / 김정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3-02
3296	습탁 / 송재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1-21
3295	김제현 시집 '사투리' 읽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6-18
3294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죽음 / 이성복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12-07
3293	블랙커피 / 손현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1-23
3292	반성 79 / 김영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2-18
3291	모든 가구는 거울이다 / 이승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1-12
3290	거미의 행방 / 김유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8-11
3289	Song of Myself / Walt Whitman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7-05
3288	모란장 / 이근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5-14
3287	남해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1-04
3286	적목赤木 / 윤성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1-25
3285	운동장 / 이수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6-19
3284	이땅에서의 꽃/권도중	뿌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5-17
3283	모란이 피네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1-07
3282	있는 힘을 다해 /이상국 댓글+ 2개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5-03
3281	한밤의 블랙러시안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5-25
3280	1990년 1월 1일 / 서효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4-23
3279	시론 / 조동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6-08
3278	아비 규환 / 김성대(1972~ )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9-28
3277	눈이 오지 않는 나라 / 노향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8-24
3276	금강경 제 4품 묘행무주분 / 고타마 싯달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3-22
3275	악의 꽃 / 이가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7-29
3274	에피스테메, 텍스트 미학 / 김광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2-25
3273	장미의 안쪽 / 정운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9-07
3272	누군가 창문을 조용히 두드리다 간 밤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1-25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18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