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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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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20	코르시카 장인의 칼 / 정복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5-31
3119	봄-윤 정 철	윤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3-28
3118	나의 길이 / 신해욱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2-20
3117	산책자 보고서 /신용목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9-08
3116	상한 영혼을 위하여 / 고정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11-06
3115	연루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11-01
3114	蕭寥月夜 / 黃眞伊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9-17
3113	받은 편지함 - 강화의 가을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0-30
3112	직소폭포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2-19
3111	푸르른 날 / 서정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4-02
3110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 문향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11-10
3109	無題 / 박재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10-18
3108	울음이 타는 가을강 - 박재삼	安熙善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11-03
3107	기도 / 권순조 댓글+ 1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12-21
3106	전군 / 이상국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5-06
3105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 김종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2-21
3104	지상에 없는 잠 / 최문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1-09
3103	투명해지는 육체 / 김소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3-14
3102	껍질 / 강기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12-15
3101	사행소곡四行小曲 / 김영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10-01
3100	[하나를 얻기 위해 백을 버린 여자] 노희 시인님 시집을 읽고	시후裵月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11-16
3099	단층 / 송종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12-27
3098	끔찍하고 놀라운 것 / 유안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11-17
3097	담석 / 최금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8-17
3096	없다 / 김준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10-07
3095	환상통(幻想痛) / 채정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12-19
3094	찔레 / 이근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11-14
3093	비문非門들 / 고은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1-01
3092	그대 / 이형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1-12
3091	옥상에서 / 이윤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6-20
3090	물속 깊이 꽃들은 피어나고 / 강은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12-21
3089	희망/정희성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10-28
3088	갈라파고스 템포 / 김옥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10-21
3087	담쟁이 / 도종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2-14
3086	波瀾 / 채상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1-16
3085	정든 민박집에서 / 이상국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5-02
3084	靑華白磁鐵砂辰砂菊花紋甁 / 김종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8-24
3083	내부의 나뭇가지 / 고형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11-28
3082	구슬치기 / 허소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1-20
3081	철새/감태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12-05
3080	아침 식사/ 자크 프레베르 (프랑스 시인)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12-02
3079	적막 - 나태주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5-06
3078	악의꽃 / 보들레르 시집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5-17
3077	물거울 / 박정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1-14
3076	어머니/박성우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12-19
3075	낙수 / 조정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2-21
3074	詠半月 / 黃眞伊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10-14
3073	물가에 목란배를 매어두고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11-14
3072	31일, 2분 9초 / 김성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1-19
3071	목련을 읽는 순서 / 이경교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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