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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2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920	서울의 달 / 정윤천, 이종원시집 「외상 장부」해설1 댓글+ 2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11-29
2919	지금 / 김 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11-28
2918	할증된 거리에서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2-27
2917	거미 / 김수영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9-01
2916	나무에 사슴이 살고 있다 / 정진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10-23
2915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진은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3-30
2914	죄와 벌 /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12-25
2913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 허연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1-25
2912	첫 눈 / 강연호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7-26
2911	수화기 속의 여자/이명윤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11-15
2910	오십 미터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12-02
2909	해남으로 보내는 편지 / 박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12-29
2908	돌지 않는 풍차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4-08
2907	머나먼 동행 / 홍수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4-10
2906	曉行효행 / 權擘권벽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11-22
2905	더딘 사랑 / 이정록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12-29
2904	금서(禁書) / 오정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5-11
2903	외할머니의 시 외는 소리 / 문태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8-09
2902	국화 앞에서 / 김재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1	09-10
2901	공백이 뚜렸하다 / 문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09-20
2900	大醉吟대취음 / 震默大師진묵대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11-16
2899	화요일 오후 / 김현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1-04
2898	나의 기도 - 이성균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1-30
2897	고트호브에서 온 편지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7-23
2896	비밀의 문 / 이용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2-14
2895	소금창고 / 이문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4-10
2894	부부/ 함민복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2	04-22
2893	황혼 / 김점용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01-07
2892	질병 / 김연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9-13
2891	잠 깨우는 사람 / 이현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1-03
2890	겨울 여행자 / 황학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1-05
2889	백 년 동안의 휴식 /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01-10
2888	선운사에서 / 최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4-15
2887	사람 / 김안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1-28
2886	고정된 사내 / 여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3-07
2885	詩속, 암시暗示에 대한 단상/파리지옥(문현숙외 2)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5-29
2884	모래 여자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05-13
2883	바다의 악보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06-12
2882	山行산길 / 宋翼弼송익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	11-07
2881	시가 내게로 왔다/파블로 네루다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	11-09
2880	그 꽃 / 장옥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	01-03
2879	사랑이 있는 풍경 / Saint-Exupery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	04-03
2878	아침이 오다 / 이시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	01-24
2877	달의 기억 / 이경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	10-26
2876	그들이 온다 / 곽효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12-08
2875	첫사랑 / 이영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	12-12
2874	겨울 장미를 위한 송가 / 김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	12-28
2873	취급주의/마경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	07-01
2872	다시 새벽에 길을 떠난다 - 박노해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12-23
2871	웃은 죄/김동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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