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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3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70	제비꽃 꽃잎 속 / 김명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10-02
2569	호접옥(胡蝶獄) / 김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02-04
2568	절/ 전동균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4-30
2567	대추 한 알/장석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8-20
2566	봄꿈 - 오정자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02-04
2565	동백 피다/ 김황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02-08
2564	화분/ 진창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6-10
2563	소리의 기억 / 김미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10-01
2562	獨往(독왕) / 방이지 *方以智(방이지, 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10-17
2561	題西林壁제서임벽 / 蘇軾소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11-20
2560	깊은 수심 / 김중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10-01
2559	나의 이솝 / 테라야마 슈우시(寺山修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5-30
2558	팔월의 일요일들 / 하재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12-10
2557	그냥가게/윤임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1-07
2556	쓸쓸함에 대하여/ 이명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9-07
2555	인(印) /함순례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5-07
2554	회색 구두 / 이기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10-29
2553	화장 (花葬) / 복효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9-14
2552	시란 도대체 무엇인가?- 강경우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5-17
2551	나의 쪽으로 새는 / 문태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08-10
2550	山行 / 두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10-19
2549	낮 / 김행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11-28
2548	버리긴 아깝고/박철 댓글+ 1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5-12
2547	자장가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7-06
2546	누나가 주고 간 시 /이철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10-08
2545	페루 / 김상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9-10
2544	콘크리트 / 이기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11-03
2543	풀과 생각 / 이병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1-28
2542	환하다는 것 / 문 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10-30
2541	출구/ 이규리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06-04
2540	거미 / 권영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09-28
2539	벼/이성부 -갈대는 배후가 없다/임영조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10-16
2538	진원지 / 진혜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06-07
2537	표백漂白 / 김성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1	02-10
2536	밤의 피치카토 / 박판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11-24
2535	숲 / 김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7-29
2534	이순(耳順) / 우대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07-14
2533	죽은 새를 위한 메모 / 송종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8-17
2532	기억의 내부 / 천융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8-21
2531	슬퍼도, 봄/ 윤준경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7-29
2530	잇몸/안경모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03-15
2529	파도는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12-30
2528	망령 난 피아노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2-26
2527	詩, 계량計量할 것인가, 느낄 것인가/ 장마/ 성영희 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6-28
2526	간이역/ 한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6-29
2525	연기(煙氣) / 김수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8-12
2524	주유소 / 윤성택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9-10
2523	소리의 정면 / 박지웅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1	01-06
2522	견고한 고독 - 김현승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6-30
2521	지하실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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