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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8건 3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18	불광천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7-11
2417	無爲무위 / 李彦迪이언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11-18
2416	내가 죽거든/크리스티나 로제티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6-27
2415	순간의 거울 2 (가을 강) / 이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7-04
2414	봄은 /이대흠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2-06
2413	핏덩어리 시계 / 김혜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7-10
2412	돈 워리 비 해피 /권혁웅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7-02
2411	외상값 /신천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06-04
2410	滴 / 김신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09-12
2409	미확인 물체 / 김 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11-24
2408	지퍼/ 신정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04-12
2407	오늘 저녁은/ 백상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01-20
2406	시, 읽을 것인가? 쓸 것인가 [멸치를 우리다/박동철 외 2]-김부회 댓글+ 3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1	03-26
2405	소실점 / 노승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06-22
2404	까마귀가 있는 아침 / 최춘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04-09
2403	내가 아버지의 첫사랑이었을 때 / 천수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6-20
2402	빈손으로 와서/ 박노식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11-07
2401	목욕탕에서/ 서봉교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11-12
2400	덕천골(배롱나무) / 박우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9-08
2399	뻐꾸기 둥지(변주) / 김신용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5-19
2398	개 같은 사랑 / 최광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12-14
2397	미장센 / 윤의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8-07
2396	진달래꽃/이우디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6-09
2395	수각(水刻) / 오영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9-01
2394	나비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1	12-11
2393	유리 자화상2 / 한이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9-30
2392	추석/ 유용주 댓글+ 1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9-17
2391	주관主觀에서 객관客觀으로[섬에 살진 않아도/신진향 외 2] 글- 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1	04-30
2390	누드와 거울 / 심은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8-12
2389	사과의 안쪽/ 김령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1	01-06
2388	천관 (天冠) / 이대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01-21
2387	좌파/우파/허파 / 김승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8-14
2386	아스피린 / 문정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8-10
2385	안개 속의 풍경 / 김이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9-09
2384	난간 아래 사람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12-26
2383	오염 / 채수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1-18
2382	시작법을 위한 기도/박현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7-10
2381	치워라, 꽃!/이안 댓글+ 2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4-24
2380	사랑할 때와 죽을 때/황학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1-23
2379	꽃바구니/나희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3-28
2378	부러짐에 대하여/ 윤의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4-27
2377	다리 / 정복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1-08
2376	山行詠紅葉산행영홍엽 / 蔣超장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10-28
2375	守靜수정 / 李滉이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10-31
2374	멍게/강준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8-26
2373	좋은 시, 잘된 시 [대리기사/서영택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9-05
2372	너의 밤 기도 / 오정자	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7-08
2371	자작나무/로버트 프로스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2-02
2370	기념일이 간다 / 권민경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8-31
2369	각축/문인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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