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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40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20	모란장 - 최경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	07-02
2219	그대의 들 - 강은교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	09-27
2218	나무 달력 - 조윤하 & 나무에 깃들여 - 정현종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3-06
2217	검은 비닐봉지에 악수를 청하다 / 권상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8-28
2216	물방울 속 물방울 - 오정자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2	08-21
2215	진정한 여행 / 나짐 히크메트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6-24
2214	밥 /장석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2-15
2213	밭에 대하여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4-03
2212	다정에 바치네/김경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4-01
2211	企喩歌기유가 / 北朝樂府民歌 북조 악부민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11-13
2210	내 죄 / 이 성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1-05
2209	필법/ 서정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10-14
2208	항아리 속의 시인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3-28
2207	지우개/이선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4-21
2206	지옥은 없다 / 백무산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	08-30
2205	문턱에서/안미옥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3-09
2204	용서를 위한 기도 - 박해옥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2	08-14
2203	검은 방 / 신규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10-14
2202	솔방울이 거미줄에 걸리듯 / 유종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11-15
2201	물고기자리 / 류미야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11-21
2200	두고 온 소반 / 이흥섭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3-02
2199	시를 읽는다 , 행복을 여는 작은 비밀번호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1	01-24
2198	풍장 1/황동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4-27
2197	손금 보는 밤 /이영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8-21
2196	옴마가 다녀가셨다 / 이철 댓글+ 1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9-09
2195	붉은 신호등이 켜지기 전 / 김현서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10-18
2194	발코니의 시간 / 박은영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1	07-20
2193	청동물고기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06-18
2192	어머니의 정원 / 김설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06-03
2191	地平 - 康景宇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2	04-14
2190	돈 워리 비 해피/권혁웅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09-07
2189	집에 대한 예의 / 이길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09-14
2188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개/기형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12-04
2187	아버지의 귀두 / 김경주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02-15
2186	새 떼 / 나희덕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6-15
2185	가정/박목월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5-17
2184	어떤 시위/ 공광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6-10
2183	살구/박이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4-08
2182	讀陶潛詩 / 이규보李奎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10-20
2181	초록 나비 /김연화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8-19
2180	사실/ 진은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3-15
2179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 허연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02-26
2178	어머니 닮네요/이길원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7-30
2177	흰 개를 따라 / 신성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2-25
2176	폐차가 되고 싶다/ 강해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6-08
2175	어느 슬픔이 제비꽃을 낳았나 /곽도경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	10-12
2174	달팽이 집을 지읍시다 / 박은영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3-19
2173	똥패 /박이화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4-23
2172	노스탤지어/ 김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6-22
2171	갈꽃이 피면 / 송기원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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