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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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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68	카테리니행 기차/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11-19
2167	하늘연인/김백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3-06
2166	말 잘하는 벽/ 장대송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11-02
2165	길 위의 식사 / 이재무	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7-11
2164	시와 시작노트 제10회 / 정성수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3-18
2163	모두의 밖 / 이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12-19
2162	나무 달력 / 조윤하 & 나무에 깃들여 / 정현종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6-18
2161	57분 교통정보/윤성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1-21
2160	시의 시대 / 이창기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8-04
2159	붉은 나무들의 새벽 / 정용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10-17
2158	구상무상 - 구상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3-19
2157	물속에 꽂아둔 책 / 장정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2-28
2156	감자를 먹습니다/ 윤이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7-13
2155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용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06-06
2154	적막 - 나태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2	08-12
2153	김치찌개를 함께 먹는다는 것은/한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9-16
2152	[평론] 말을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의 차이 - 각을 잡다/ 권영옥 외 2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2	02-28
2151	천적/ 김학중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12-02
2150	여행자들 / 채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02-22
2149	[평론] 풍경의 거리距離/ 거품 안의 순간. 김광희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1	02-10
2148	아들의 여자 /정운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2-20
2147	초승달 /안규례	흐르는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1	12-16
2146	아버지 /강성용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5-15
2145	죽은 사람을 나누어 가졌다/ 금시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11-25
2144	NO. 07635915 / 이난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12-29
2143	여름 저물녘엔 청계천에 가자 / 배월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6-19
2142	그녀에게 별을 입히다/ 박소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11-04
2141	하얀 당신 / 허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7-08
2140	베이컨 식 5월 / 김혜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10-26
2139	지나치게 쾌활한 여인에게 / 보들레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2-19
2138	原罪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2-26
2137	My Aesop - 寺山修司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8-19
2136	불멸의 새가 울다 / 진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09-15
2135	夜야 / 釋函可석함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11-23
2134	소주병 /공광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09-08
2133	쪽동백꽃 지다 /박숙경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11-22
2132	노 독 / 이문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08-22
2131	분홍 달 밤 / 지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06-15
2130	사막 한 페이지/ 이연자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11-06
2129	버드나무 갱년기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11-16
2128	봄, 본제입납 - 허영숙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3-13
2127	사람이 벚나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신정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11-09
2126	아버지와 국밥 /이철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10-15
2125	나는 나를 지나쳐 왔다 / 박노해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11-19
2124	가는 비 온다 / 기형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1	03-07
2123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유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1-13
2122	붉은 악보 / 이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3-05
2121	사랑의 형태/안희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	12-07
2120	甘露寺次韻 / 金富軾김부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10-25
2119	詠菊영국 / 高徵厚고징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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