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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경제신문> 신춘문예 공모(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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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41회 작성일 17-10-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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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경 신춘문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령 제한을 두지 않는다. 장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1000장 안팎이며, 10장가량의 줄거리 설명을 따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5편 이상 제출하면 된다. 시나리오 원고는 200자 원고지 기준 400장 안팎(시놉시스 10장 별도)이다. 장편소설 부문의 당선작 상금은 3000만원이며 시는 500만원이다. 시나리오 당선작 상금은 지난해(500만원)보다 두 배 높여 1000만원으로 책정했다. 국내 신춘문예 시나리오 부문 중 최고 상금이다.

장편소설 당선작은 국내 유명 문학전문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한다. 단행본 출간 전 카카오페이지에 사전 연재된다. 소설 및 시나리오 당선작은 콘텐츠 제작사와 함께 드라마·영화화를 추진한다.


응모작은 본인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다른 곳에서 발표하거나 입상한 적이 없는 작품이라야 한다. 원고는 A4 용지로 출력해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오는 12월5일 접수를 마감한다. 12월5일 우체국 소인이 찍힌 것까지 유효하다. 
 
봉투 겉면에 ‘한경 신춘문예 응모작품’이라고 잘 보이게 적고, 작품 첫 장과 마지막 장에 응모 부문, 이름(필명일 경우 본명 병기), 주소, 전화번호, 원고량(200자 원고지 기준),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을 명시해야 정식으로 접수된다. 제출한 모든 원고는 반환하지 않는다. 당선자와 당선작은 내년 1월1일자 한국경제신문 신년호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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