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국경제신문>신춘문예 공모 (12/5) > 공모정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공모정보

  • HOME
  • 문학가 산책
  • 공모정보

(관리자 전용)


▷ 시마을은 주요 공모전에 관한 개략적인 정보만을 제공하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각 공모전 주최측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 <한국경제신문>신춘문예 공모 (12/5)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53회 작성일 17-11-07 09:23

본문

2018 한경 신춘문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령 제한을 두지 않는다. 장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1000장 안팎이며, 10장가량의 줄거리 설명을 따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5편 이상 제출하면 된다. 시나리오 원고는 200자 원고지 기준 400장 안팎(시놉시스 10장 별도)이다. 장편소설 부문의 당선작 상금은 3000만원이며 시는 500만원이다. 시나리오 당선작 상금은 지난해(500만원)보다 두 배 높여 1000만원으로 책정했다. 국내 신춘문예 시나리오 부문 중 최고 상금이다


장편소설 당선작은 국내 유명 문학전문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한다. 단행본 출간 전 카카오페이지에 사전 연재된다. 소설 및 시나리오 당선작은 콘텐츠 제작사와 함께 드라마·영화화를 추진한다.


응모작은 본인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다른 곳에서 발표하거나 입상한 적이 없는 작품이라야 한다. 원고는 A4 용지로 출력해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오는 12월5일 접수를 마감한다. 12월5일 우체국 소인이 찍힌 것까지 유효하다. 
 
봉투 겉면에 ‘한경 신춘문예 응모작품’이라고 잘 보이게 적고, 작품 첫 장과 마지막 장에 응모 부문, 이름(필명일 경우 본명 병기), 주소, 전화번호, 원고량(200자 원고지 기준),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을 명시해야 정식으로 접수된다. 제출한 모든 원고는 반환하지 않는다. 당선자와 당선작은 내년 1월1일자 한국경제신문 신년호에 발표된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63건 1 페이지
공모정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63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3-11
462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3-11
461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3-11
460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03-11
459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03-11
458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03-11
457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03-11
456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11-09
45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9-04
454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10-04
453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10-04
452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0-04
451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10-04
450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10-04
449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10-04
448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8-24
447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8-24
446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8-24
445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8-24
444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8-24
443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8-24
442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8-24
441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8-24
440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8-24
439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8-24
438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8-24
437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7-11
436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4-11
435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4-10
434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4-10
433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4-10
432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4-10
431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4-10
430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4-10
429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4-10
428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4-10
427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4-10
426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1-27
425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1-27
424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1-27
423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01-27
422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1-27
421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1-27
420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1-27
419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1-27
418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1-27
417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12-26
416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2-26
415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12-26
414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1-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