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경향신문> 신춘문예 공모 (12/4) > 공모정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공모정보

  • HOME
  • 문학가 산책
  • 공모정보

(관리자 전용)


▷ 시마을은 주요 공모전에 관한 개략적인 정보만을 제공하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각 공모전 주최측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19<경향신문> 신춘문예 공모 (12/4)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68회 작성일 18-11-18 16:19

본문

산업화에 짓눌린 철거민의 아픔을 슬프고도 아름답게 그려냈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조세희부터 2018년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소설가 황정은, 원로 문학평론가 염무웅부터 문학은 물론 영화평론에서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강유정까지. 72년 역사의 경향신문은 매년 신춘문예를 통해 새로운 작가들을 발굴해왔습니다. 경향신문이 새로운 문학의 가능성을 보여줄 신예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분야 : 시, 단편소설, 문학평론
- 마감 : 2018년 12월4일(화) 우체국 소인분에 한함 (방문접수는 4일까지)

- 분야 및 상금

·시(5편 이상):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 분량):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500만원
·문학평론(200자 원고지 60장 안팎 분량):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신춘문예 응모요령

· 응모작은 신문·잡지·단행본 등에 발표된 적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 같은 작품을 다른 신춘문예 공모에 중복 응모했을 경우에는 낙선 처리됩니다.
· 봉투 겉면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이라 쓰고, 원고 앞에 별지를 붙여 이름(본명 명기)·주소·생년월일·전화번호·응모편수·원고분량(단편소설과 평론의 경우 200자 기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용지에 출력해 보내야 합니다.
·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인터넷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 보낼 곳 : 서울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우편번호 04518)
- 당선작 발표 : 2019년 1월1일자 경향신문
- 문의 : 경향신문 문화부 (02)3701-1212~9
- 인터넷 경향신문(www.khan.co.kr) 알림 코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4건 1 페이지
공모정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12-17
16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12-17
16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12-17
16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11-18
열람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11-18
15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11-18
15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11-18
15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11-18
15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11-18
15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11-18
15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11-18
15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11-18
15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11-18
15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11-18
15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11-18
14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11-18
14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11-18
14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11-18
14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10-30
14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10-18
14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10-18
14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10-18
14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 0 08-25
14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8-25
14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08-25
13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8-25
13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8-25
13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08-25
13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5-31
13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5-07
13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4-23
13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0 04-23
13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3-30
13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03-16
13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03-16
12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03-16
12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3-16
12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03-16
12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2-05
12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1-26
12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1-26
12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1-11
1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 01-11
12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11-10
12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11-10
11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11-10
11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11-10
11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11-07
11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1-07
11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11-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