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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	불모의 현실과 너그러운 말 - 황현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0	12-17
26	창조하는 시 쓰기 절차와 방법 3 - 윤석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	07-06
25	시와 연애하는 법 19 - 안도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0	11-13
24	시와 연애하는 법 12 - 안도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	1	09-11
23	대화와 부정, 그 겹의 언어 - 박남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0	10-07
22	정진규의 시론(2) - 몸의 말, 현부를 드나들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0	11-06
21	풍경 만들기의 방법과 의미 - 이은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0	11-23
20	상상력의 힘, 새로운 세계 - 이건청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0	10-05
19	세계를 향해 던지는 연애편지로서의 시들 - 김백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1	09-07
18	시와 연애하는 법 10 - 안도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1	09-11
17	시와 연애하는 법 20 - 안도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	0	11-16
16	현대시조의 실험양식과 자유시에의 경계 - 신범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0	11-12
15	시로 가는 삐딱한 옆길도 참길이다 - 구재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	10-13
14	정진규의 시론(3) - 몸의 말, 화자 우월성에 대하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0	11-09
13	웅변조의 시는 좋은 시가 아니다 - 이창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1	08-28
12	정진규의 시론(5) - 새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0	12-08
11	시의 재료는 바로 시인 자신이다 - 김경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0	10-23
10	'만'과 '만하다'에 대하여 - 강인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0	12-05
9	우리 시, 다시 태어나야만 한다 - 정효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0	12-11
8	문학의 세계 - 이승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1	09-16
7	결핍을 넘어선 충만 - 김응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	01-06
6	시와 연애하는 법 4 - 안도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1	08-13
5	정진규의 시론(6) - 만들 것인가, 발견할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	12-09
4	시적 상상력을 구사하는 방법 6 - 고재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1	09-04
3	쓰는 시에서 쓰여지는 시로 - 강인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0	11-19
2	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 日독자들, 5.18 찾아 문학기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	12-05
1	정진규의 시론(4) - 박상륭의 소설과 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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