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낭의 X-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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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99회 작성일 20-12-25 10:31본문
댓글목록
미상님의 댓글
미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한 해가 가고 새 해가 오네요
앞으로도 시마을에서 오래도록 활동하기를 바랍니다
시인이 되고 시를 쓴다고 오영록 시인이 시론에 적었다고 합니다
시인이 되고 졸작만 써온 저로서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시집을 출판하려고 급하게 쓴 자신을 질책합니다
앞으로도 첫 시집 처럼 훌륭한 시 많이 쓰기를 바랍니다
문운이 활짝 열리고 시향이 만개하는 내년을 맞이하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X-mas///
올해는 그냥저냥 보내소서
딱히 좋은 말로 축하하기도 위로하기도 그런 세월임다
애꿎은 자책은 금물
정체 없는 코로나탓이라 하시고
감사합니다
이옥순님의 댓글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서글푼 크리스마스입니다
이런 일은 사는 동안 한 번만 있었음 합니다
그래도 건강은 꼭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가 질투하나 봅니다
잠시 꾸물거리다 가라는 암시인 듯
아무튼 세월은 흐릅니다
작금의 시련
일단 이겨내시길...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이곳에 머무는 일상이 존경 스럽습니다
년말 가내 행운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안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