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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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93회 작성일 21-03-07 00:01본문
페르소나 |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마디로 멋집니다
언어구사 능력 등등
감히 범접하기 어려울 정도로
유령 입은 제 인골에도 사색이 번집니다
1활연1님의 댓글의 댓글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갈빵은 설마 안 드셨는지요.
저는 늘 숭구리당당입니다.
이렇게 수담이라도 나누어서 제주를 조금 느끼는 듯합니다.
레떼님의 댓글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도 음악도 아름답습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주말 즐거운 시간으로 엮어가시길.....,
1활연1님의 댓글의 댓글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풍악을 울려서 놀라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제 오두방정이 결례인 줄 아나,
못말림 병이 있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컴터가 문제가 있는지
음악이 안들려 다른 음악으로
시 감상을 하지만
이미지를 조합해 보기만 해도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힐링님의 댓글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의 찬미에서 나온
이 탐색적인 언어의 유희는
무엇으로 설명이 되지 않고
현대인들을 이끌고 가는 속도를 늦춰주는
마술이 숨어 있습니다.
활연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