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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45회 작성일 22-05-24 21:26

본문

찔레꽃 향기

 

바람에 스치는 찔레꽃 향기에

코끝이 상쾌하다

순백의 찔레꽃

가시가 돋친 찔레꽃 향기가

바람을 타고 향기를 나른다

음~음

상큼하고 은은한 이향기에

언제나 너를 향한 상큼한

이 향기을 그리워하리라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바람에 스쳐오는
찔레꽃 향그러움이
산과 들 지나 이역만리
은파가 사는 곳까지
스며들고 있습니다

꽃말이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라 이번 달이
가정의 달 5월이라서
은파의 가족들 모두가
뿔뿔이 흩어져 살아서
그리움 물결칩니다

언니는 한국에서 살고
동생과 오빠 각각 멀리서
살고 있어 (동생은 가디나
오빠는 얼바인에서 둥지틀어)
현제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전화만 하고 산답니다

오빠는 자주 은파 사는 LA
친정집에 오지만 동생은 벌써
6개월 이상 못 봐 걱정 됩니다
동생도 결혼을 늦게 해 자녀가
대학생이라 손 가고 있어...

한국 부모들 18세가 되면
자녀들 스스로 살아가게 해야
하건만 혹여 자녀 잘못 될까봐
손 못 놓고 있는 현실입니다

5월의 찔레꽃 향기처럼
가정 안에서 사랑의 향그럼
휘날려 행복만 꿈틀 거리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리며
주안에서 평안하시게 되길
중보의 기도 올려 드립니다

은파는 감기몸살로 인하여
시조를 올려야 하는 데 기운도
없어 그저 시인의 향기방과
영상시만 올리고 있습니다

친정에 잠시 다녀와서
시간이 되면 시조 하나를
올려 놓겠습니다. 시조에
관심이 있으신 것 같으니
작품을 만들어 올리면
좋을 것도 같습니다

초장  3,4,3,4
중장  3,4,3,4
종장  3,5,4,3

음보를 계산하여
작품을 쓰시면 됩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오애숙시인님 반갑습니다
발걸음에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시를 감상하면서 들어 보지 못한 글귀들
어떤 뜻이 있을까 하고 컴에서 찾아서 보기도 합니다
남다른 표현 계절에 잘 어울리는 글들이 감동적입니다
댓글을 달고 싶어도 저는 짧은 글이라서 시인님의 귀하고
아름다운 시에 감히 댓글을 달수가 없어서 엄지축에 추천만하고  눈팅만 한답니다
가족들이 넘 멀리 떨어져 살아서 늘 그리움으로 사시겠읍니다
저는 어머니하고 2시간30분 거리에 있으도 자주 찾아 뵙지를 못하는데
그렇게 멀리 멀리 사시는 가족들은 전화로 안부는 전하지만 늘 그립겠습니다
은파님 하루 속히 건강하셔서 향필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리상 멀어도 고속도로가 잘 되어
자동차로 오며가며 하면 3~4시간이지만
하루가 소모되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은파는 어머님 소천 후에 친정집에
거의 매일 가고 있습니다. 걸어서 왕복
30분이지만 가면 몇 시간 있게 됩니다
예배도 드리고 아침식사 준비해 드리고...
점심과 저녁은 배달이 와서 어버님께서
받아서 식사하기에 오후에 간답니다

미국은 노인 천국인 것 같습니다
은파도 올 6월 달이 지나면 쇼셜 연금을
받게 되나, 내년 쯤에는 받으려고 합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아줌마라는 소리도
받아드리지 않았는데 코로나 팬데믹으로
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았더니 몸도 마음도
엉망진창 이젠 할머니의 전차  밟고 있어
죽음을 준비해야 겠다 싶습니다.

글은 잘 쓰든 못 쓰든 매일 하루에
30분만 투자하여 쓴다면 글을 잘 쓰게
되어 있답니다. 은파 20살 때 스스로
서정시를 쓰고 싶어 보이는 그대로
느끼는 그대로 썼던 기억입니다

학창시절에는 일기를 누군가가
볼까봐 꽈베기로 꼬고 꽈 쓰다보니
순수 서정시를 쓸 수가 없었기에
스스로 서정시를 쓰고 싶어서
습작했던 기억 지금도 납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현대시만 썼을 겁니다
예전에 오빠 친구가 "너는 고 1로 너무
맞지 않게 작품을 쓴다"고 했었습니다
이곳에서 다시 시를 쓸 때 수필가가 제게
오시인은 너무 시가 어려워 시는 누구나
읽기 쉽게 써야 하는데...라고 해서 다시
서정시로 돌아가서 작품을 쓰게 됐습니다

예전의 시들을 다 분실했고 미국에 와서
쓴 작품도 2014년 전에 쓴 시 거의 모든 시
다 분실 했습니다. 이사하는 과정에서 컴퓨터
박스가 도난 당해... 시는 물론이고 소설, 수필
단지 한국문인협회미주지회에 소설을 등단
하면서 자동적으로 회원이 되며 홈을 개설해
그때부터 바로 홈 열어 써 올린 작품만 있지요

하지만 그 이전의 작품은 분실해 많이 속상했죠...


2012년부터 2014년 12까지의 작품
그 전의 것은 별 관심이 없고요 이유는 시인으로
쓴 것이 아니라 그저 상품 받기 위해 써서 받은 것이니
물론 그런 작품이 귀한 것인데 그때는 관심이 없었고
상품 받는 재미로 썼을 뿐이고 해택을 많이 받아
상품권으로 만족하니까요....하지만 지금은
그것도 참 소중한 작품인데 아쉽다 싶지요

한국에는 시마을 시백과가 있어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은파는 친구 찾다가
시백과를 알게 되었고 영상작가가 은파의 작품을
이곳에 영상시화로 올려 놔 알게 되었는데
클릭 된 곳이 창작방이라 작품을 쓰게 되었지요
창작방에 작품이 252편이 수록 되어 있지만
댓글에다 작품을 쓴 것이 많아 아마도 500여편
될 것 같습니다. 시인의 향기 방에는 380편으로
수록 되어 있지만 근래는 댓글에 시를 써 넣지
않을 때가 많지만 예전에는 몇 편의 시를 댓글로
달아 넣었기에 500여 편 수록되어있다 싶습니다
물론 그날 그날 쓴 시, 가끔 예전에 시백과 시인의 시
은파의 홈에서 클릭하여 재수성하여 올린 것도 있지만...

눈에 문제가 있어 퇴고 하기 어려워 미완성으로
이세상 하직하려나 싶기도 해 마음이 어수선 하답니다
6천 편 이상의 시들을 어찌 해야 할른지 해야 할 일들은 많고...
우리 들향기 시인님은 아직 젊으신 것 같아 세월을 아껴
하고 싶은 일 다하시며 후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다는 것도 글쓰기의 일부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은파는 한 동안 시만 쓰다 보니, 한자를 늘려
쓰는 것 조차 하기 싫었던 기억에 당시, 아 이러다가
수필과 소설을 쓸 수도 없겠구나 싶어 긍정적으로
댓글을 달기 시작하여 지금은 수필을 쓰는 것에도
귀찮아 하지 않지요. 허나 시간이 없어 못 쓴 답니다..

근래 작품을 안 쓰려고 했답니다. 그저 공수 된 이미지
영상을 통해서만 작품을 쓰고 말아야지 했는데 그것도
쓰기 싫었답니다. 몇 번의 고비 중 이 번이 최고의 고비
하온데 시인이 아니면서 와서 댓글 해 주시는 분들인해
새 힘을 얻게 되었고, 시백과 시인의 시에 어떤 분이
스크랩하여 간다는 간단한 메모에 다시 작품 써야 겠다
손을 완전히 놓지 않게 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요.

하나님께서 그 분을 통해 작품을 쓰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이트 확인해 보니, 새로 만든 사이트에 5편 이상을 최근
작품을 올려 놨더군요. 한 때는 너무 많은 작품을 J라는 사이트에
가져가 영상시화를 올리더니, 작가명을 빼 놓고 50편 이상을
올려 놔, 최대의 위기가 왔었지요. 이렇게 한 사이트에서 작품을
가져가 작가명도 없이 해 놓는데 다른 곳에서더 마찮가지로
하는 것은 아닌지....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에 ...

하여, 일들이 끝내고 시집부터 만들어야 겠다 싶습니다.
오늘 창작방에 클릭하여 좀 오해가 있어 쓰다보니 들향기님에게
넉두리를 털어 놓고 가네요. 이러고 나니 조금 풀리는 듯 합니다
물론 조금 전 오해가 풀렸습니다만...

늘 주님 안에 성령의 힘으로 아름다운 작품
희망의 시를 많이 쓰사 온누리에 향그럼 휘날리시길
이역만리서 두 손 모아 중보의 기도 올려 드립니다
본명을 알면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작품을 쓰고 본명을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눈에 문제가 심각해 오타가 어러게 있사오니
살펴 읽으시게 해서 죄송하오니 양지 바랍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시인님
고맙습니다
어머님 소천하시고 날마다 어버님 모시고 식사를 차려드리고
집으로 오시는 마음이 많이 착잡하시겠읍니다
미국은 노인 천국이란 말이 참 부럽습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은 연금의 혜택 받는 노인이 그리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왠지 마음이 힘들때가 있지요
우리 말고 젊은 세대는 연금을 못 받을까 봐도 걱정을 하고있지요
은파님을 볼때에 매일 매일 시의 영감이 떠 올라서 매일 쓰시것 같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어떻게 그 많은 시를 쓰고 어떻게 시의 영감이 떠 올라서...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하지만 책을 가까이 하지를 못해서 그저 눈에 보이는데만 서툰대로 적으봅니다
처음에는 시인님의 시을 읽은때 제가 짭은 가방 끈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처음 접하는 글귀가 많아서
이분의 고향이 어딜까 생각 하면서 사투리인가 생각 하다가 컴에서 찾아서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 둘 뜻을 알고 보니 아~아 깊은 뜻이 있구나 생각햇스니다
다른분들과 남드르게 예쁘고 고운말을 많이 시 속에 있어서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느세 시인님의 펜이 되었습니다
저는 사진을 취미로 하다가 어깨가 아프고 무릅이 약간의 안좋아서 집에만 있으니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시방을 들어가서 예전에 몇자 적어놓은 것을 올렸습니다
저도 시를 감상하고 시 쓰기을 좋아 하지만 마음 뿐이지요
시는 너무나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진은 보이는 데로 앵글에 담으만 되지만 시는 머리로 영감으로 쓰야 하기 때문에 어려워요
때로는 다른분의 시는 이해 하기가 어려운 시가 많은데 시인님의 시는 밝고 문장의 흐름이 예쁘고 깊은 뜻에
아룸다움이 있으서  아~아 이렇게 깊은 뜻이구나 하면서 감상합니다
맞아요 다른 분의 작품을 가져 갈때는 꼭 메모를 남기고 가서도 누구의 작품이라고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남의 작품을 훔쳐가져가는 일이겠지됴
저는 시인님의 귀한 글귀을 이 다음에 내것으로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모르면 컴에서 뜻을 찾기도 하지요
저는 들향기/ 장외숙입니다
사실은 들향기란 닉이 조금은 촌스러운 것 같아서 바꿀과도 생각을 했지만 맛땅치가 않아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제가 닮고 싶은 시인이십니다
주님께 기도합니다 은파오애숙시인님의 능력을 100/1이라도 저에게 달라고 하고 싶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주님께서
그 마음의 소원을 아시고
타치하고 계신답니다

은파는 서울에서
태어나 딱 한 번 어린시절
파주에서 겨울을 보내고
왔던 시골 생활이 전부

매화꽃도 실제로
한 번도 본적 없답니다
민들레 꽃도 시를 쓰면서
이곳에 봄이면 지천에 피는 꽃
알게 되어 기억 더듬어 그 어린 날
봤던 것 같고 쑥부쟁이도...실상
글 중에서 체험이 없는 사람
가장 쓰기 쉬운 것이
바로 시랍니다

경험은 없어도
간접체험을 통하여
인터넷으로 꽃에 대한
상식을 접하고 간접적으로
보면서 느낄 수 있어 쉽게
쓸 수 있답니다


허나 수필은 진실을
꼭 써야 합니다. 물론
액자식으로 쓸 수 있지만
한계가 있고 전원생활의
경험 있어야 서정수필
아름답게 쓸 수 있지요

허나 시는 드라마상
주인공이 되어 사랑에
빠진 주인공이 되어 쓸 수 있고
비련의 주인공으로 이별의
별리의 슬픔 쓸 수 있지요

물론 시를 문학의 꽃으로
표현하는 장르라 시 잘 쓴다는 게
쉬운 것은 아니라 싶으나 카마라의
촛점  어디에두고 찍느냐에 따라
달라 지듯이 시인의 포커스가
어디에 있나에 다릅니다

이곳 미국에 와서
한국어도 자판도 기억
나지 않을 때 시를 다시
쓴다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이었죠
사실 지금도 자판을 기억
못해 그냥 느낌으로
치고 있답니다

하여 오타가 많죠
예전에는 한국어 스티커
붙여 편했는데 지금 쓰는 노트북은
영어 자판만 있어 아직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들향기 장외숙 시인님
시인은 시를 쓸 때 시인님이라고 합니다
한국은 사계절이 뚜렸하여 그때 그때의 오감 통해
쓸 수 있어 감사하다 싶습니다

이곳은 사실 시인들
무늬만 있는 시인이 많답니다
그만큼 거의 변함이 없는 곳이라 어떤
마음의 변화가 없는 곳이지요

은파는 그저
하나님의 은혜로 작품을
쓰는 것 같습니다

하오니 염려 마세요
왜 시를 쓰려고 하는지
그것부터 주님께 말씀드리시고
그분으로부터 작품을
쓰도록 위탁하세요

은파는 작품을
쓰지 않으면 꿈에
시를 쓰고 있어 다시
작품 쓰곤 했지요

그 결과 졸작이든
좋은 작품이든 분실한 시
말고 6000편 이상의 작품을
쓰게 된 것 같습니다

눈 시력에 문제가
심각해도 그저 느낌으로
자판을 두드렸으니요...

은파의 포커스는
희망의 날개짓과 복음을 향한
열망이 있어 작품을
쓰게 되었습니다

하오니 포커스를
잡고 주님께 아뢰며
주님의 도우심을 받으시길
주께 중보의 기도
올려 드립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시인이라는 말을 듣기가 쑥스럽고
시인이라는 생각을 하기가 민망합니다
등단은 생각도 못합니다
나무나도 부족하고 졸작이라서요
다른분들 시는 다 좋아 보이는 데
제가 쓰면 너무나도 부족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 부끄럽지만 그래도
이왕 쓴거니까  선을 보이자 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은파시인님은 믿음이 참 좋으시는 분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믿음 생할도 모든 것을 열심히 하고 열정적인 분들이 믿음 생할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친정집에 가셔서도 예배를 드린다는 글을 보고 정말 믿음이 좋은 가정이구나 생각했으요
저는 그저 눈에 보이는 대로만 몇자씩 쓴답니다
시도 낱말 뜻을 많이 알아야 잘 쓸수 있구나 생각했읍니다
항상 주님의 은혜로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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