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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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13회 작성일 22-06-01 14:31본문
오월의 향기
아카시아 향기 뿜 뿜 뽐뿌질 할 때
찔레꽃 빵빵 나팔로 향기를 노래하매
쥐똥나무 바람에 원 없이 내어주며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의 향그러움을
써 내려 갔는데 사라져
내일 다시 들어 와야 겠습니다
이곳 시마을은 많은
문인들이 접속을 해서
댓글 길게 쓰다보면 날아가
멈춤을 선언케 하는 경우 종종있지요
늘 건강 속에 시어
가슴에 곰삭이어 자신의
시어로 발효 시킨다면 더욱
빛 내리 싶어 기도 올려 드립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시인님
발걸음 감사합니다
6월의 첫주
항상 좋은 향필 하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들향기 장외숙 시인님
이곳도 6월의 창 활짝 열렸습니다
한국이 아침이면 이곳은
저녁이라 서로 상반대랍니다
지금 시각 목요일 저녁
9시 17분이고 그곳은 시간은
금요일 정오지나서
아마도 1시 17분이라 싶습니다
앞으로는 항상
시 제목 쓰고 본명을 쓰세요
다시 한 번 님의
아름다운 시향 기대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께 중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