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라라리베(강신명), 한뉘(양우정)시인 "2022년 계간 시와산문 신인문학상"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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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5건 조회 568회 작성일 22-06-08 21:25본문
시마을 창작방에서 좋은 시 쓰시던 라라리베(본명 강신명)시인과 한뉘(본명 양우정)시인이
2022년 계간 시와산문에서 주최한 2022년 신인문학상 우수작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축하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창작시운영자님의 댓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강신명 시인님) 계간 시와 산문 문학상을 축하드립니다.그리고 한뉘(양우정)시인님
축하드려요.두 분이 같은데서 나란히 우수상을 받으시고 시마을 겹경사 입니다.
두 분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작방을 위해 애써주시고 아낌없는 축하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사이 여러가지 일로 자주는 못들리지만
항상 시마을 창방의 여러 문우님과 따듯한 마음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이장희님의 댓글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두 분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시마을 큰 경사이군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장희 시인님 축하 감사합니다
저도 문학의 길에 열성을 다하시는 모습에
응원과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grail200님의 댓글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강신명)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눈이 초롱초롱 빛나듯이 앞날도 초롱초롱 빛나기를 염원합니다
한뉘(양우정)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가끔씩 시마을에 올리시는 시를 읽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두 분 모두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시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훗날을 위하여 어떤 시를 지을 것인가 곰곰히 생각해보십시오
시란 예술일지라도 문학이며 학문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고맙습니다
.
.
<추신 : 시인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처럼 독자에게 영감을 주는 시성이 되십시오>
<추신2 : 자신만의 문예사조, 시론, 시작법, 감수성을 창조하여 새출발하시기 바랍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작하는 마음으로 깊은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좋은 시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라라리베님
아니 강신명 시인님
그리고
한뉘님
아니 양우정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 시인님처럼 끊임없이 시심이 샘솟아야 되는데
오래 창방에서 귀감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의 경사군요~
라라리베 강신명 시인님,
한뉘 양우정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해내셨군요~
와~ 상금도 100만원 씩이나... 대단하십니다.
이제 등단을 하신거군요.
더욱 좋은 작품으로 문단의 반짝이는 별들이 되시기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감사합니다
막상 발을 내딛고 보니
어깨가 너무 무거워 진 것 같아 기쁘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하답니다
항상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축하 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 강신명 라라리베 시인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박수 갈채를 드립니다
영원한 뜨는 별 되셨습니다♥♥♣♣♥
한뉘 양우정 시인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박수 갈채를 드립니다
영원한 뜨는 별이십니다 ♣♣♣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반가운 은영숙 시인님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지요
요사이 여건이 허락치 않아 통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아낌없는 축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 따스한 마음으로 늘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시인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향기로운 사랑 많이 많이 보내드릴게요~~❤
선돌님의 댓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반가운 소식..
두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문운이 더욱 창성하심을
바라며..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희선 시인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와 여러 유익한 글로
늘 시마을을 알차게 이끌어 주셔서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은 누구나 함부로 외면 못하는 것 같습니다
시마을 모두에게 희망에 빛,기어코 해냈습니다
두분께 진심으로축하를 드리며 더 큰 발전을 빕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무지 시인님 축하 감사합니다
촉촉한 감성으로 더욱 좋은 시 많이 쓰시고
풍성한 열매 맺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金富會님의 댓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신명 시인님, 양우정 시인님..두 분 축하 드립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얻는 결실에...무한한 축하와 문학을 향한 험한 길에서
한 줄기 빛이 되시길 바랍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부회 시인님
시인님께서 오랫동안 창방을 잘 이끌어 주시고
시의 길을 차근차근 잘 짚어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축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작은미늘barb님의 댓글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시인님, 한뉘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오랫만에 들어오니 이런 경사가 있군요.
깊은 내면의 시각과 감성의 깊이가 결국 이룬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라라리베 시인님, 한뉘 시인님 앞으로 더욱 더 빛나는 문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미늘님 축하 감사합니다
시인님은 머지않아 충분히 뜻하는 바를
이루시리라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시 많이 보여주세요
너덜길님의 댓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오랫동안 두 분의 시를 읽어온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축하드립니다.
물푸레나무처럼 우리 시마을을 푸르고도 듬직하게 지켜오신 것도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더욱 건필,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덜길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르익은 시심으로 좋은 시 많이
쓰시고 계시지요
문운이 활짝 열려 기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탄무誕无님의 댓글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이런데 일절 응대(반응) 안 하는데
시말 창작시방에서 말이 통해(진즉통, 통하면 아프지 않다)
티키타카 되셨던 분이셨지요.
그래서 사람 도리 하고자 댓글 부조 들어갑니다.
댓글 부조합니다. (신사임당 1,000장임다, 말도 부조다, 댓글도 부조다)
가열차게 축하드려요, 라라님!
시말 창작시방에 글을 쓰지 않고
언제든지 님은 차게줄기 어느 공모전이든 투고하면
상을 쓸어담을 필력 갖고 계십니다.
몇 군데 더 상 받으시면 어느까지만 하시고 위해 터주십시오.
그거 없이도 지금까지 잘 해오셨잖아요.
제가 이런 말씀 드리는 것은
은거하거나 다른 데 가지 마시고
시마을 창작시방에 시선(詩線) 간간히 고정해주십시오.(올려주십시오.)
상 막 쓸어담아 유명해지더라도 말입니다.
두 가지 한꺼번에 하려면 힘드니,
한 가지만 계속 하시다가 지나가다 글로 들러주십시오.
막 써 갈겨놓아도 제가 알아서 잘 이해하겠습니다.
감동 먹고 싶으니 그래요.
님의 글은 제 눈에 딱 맞아!!!(누네띠네, 눈에 뗘!), 딱이야!
인성, 인격도 그러한 거 같고요.
이실직고 고합니다.
'상독(돈독) 오른 시팔이는(시인은) 되지 말아주십시오.'
제가 먼저 이런 사람들과는 마음의 문을 닫았습니다.
제가 심청(心請) 드렸으니
취사선택은 라라님이 알아서 하십시오.
사람 잃고 싶지 않아 용기 내 말씀 올렸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탄무님 건강하신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
이렇게 장문의 글로 축하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과 격려 또 유머를 잃지 않으시는
탄무님의 유쾌함에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더 좋은 시를 써야 할텐데
어깨가 무거워져 잘 해낼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시에 대한 열정을 되짚어보며
열심히 노력은 해보려고 스스로 다독이고
다짐은 하고 있습니다
시마을은 저한테 첫 정을 준 곳이지요
좋은 말씀 잊지않고 잘 새겨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펑안한 시간 보내세요
강태승님의 댓글
강태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라라리베 /한뉘 님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ㅎ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태승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 나누네요
시마을을 한결같이 밝혀 주는 좋은 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찬 나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베님 답글에 살짝 수저 얹어 놓습니다^^
좋은 말씀 놓아주신 문우님들..
감사한 마음으로 주신 마음 가지고 가겠습니다.
한 분 한 분 고마움을 드려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닉네임만 눈에 들어와도 힐링되는 두 분!
추카~추카 합니다.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덕 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축하 감사합니다
부담은 많이 되지만 시를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정진해 해보려 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제주 여행한다고
마을 비운 사이 겹경사가 있었군요.
두 분은 시마을 텃밭에 씨를 뿌리고 싹을 올리고
꽃을 피워 열매를 따셨으니
미래 문청들에게 귀감이
되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축하 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 시인님 축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창방을 위해 애써주시고
귀한 가르침으로 이끌어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를 보며 많은 꿈을 꾸었었지요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던 시인님을 처음
뵙던 생각도 나네요
시간이 참 빨리도 흘렀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로 시마을 창작방을 환히 밝혀주시던 라라리베님과 양우정 시인님께서
이름을 밝히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정과 끈기, 그리고 노력과 능력으로
수놓아 주신 그 길이 더욱 빛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수상을 다시 한벚 축하드리며
계속해서 아름다운 실타래 잘 풀어서 수 놓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감사합니다
먼저 좋은 시로 앞길을 보여주시는 이종원 시인님처럼
훌륭하신 시인님들이 계셔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열정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환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동피랑님의 댓글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한뉘님 축하드립니다.
시마을의 저력을 두분께서 보여주셨군요.
이건 그냥 서막이겠지요.
이제부터 보고 들을 감동이 줄 지어 있을 거라 그려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문단에 신작로가 활짝 열리길 기원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피랑님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그동안 반짝이는 좋은 시를 안보여주셔서
궁금했는데 건강하신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정진해 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