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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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45회 작성일 23-12-30 13:42본문
거시기/최경순
바지를 벗고
침대 옆으로 누우란다
잠을 재우더니
엉덩이 사이로 은밀하게
쑤욱,
거시기를 밀어 넣고는
좌 삼삼, 우 삼삼,
심지어 돌리기까지 한다
깊게 밀어 넣은 후
한참이나
행위를 하다 멈추더니
빼도 박도 못하게
찰칵찰칵 사진을 찍고는
행위를 다 끝냈다는 듯
거시기를 빼더니
엉덩이를 닦아주고는 깨운다
환자분 일어나실게요!
대장 내시경 끝났습니다
바지를 벗고
침대 옆으로 누우란다
잠을 재우더니
엉덩이 사이로 은밀하게
쑤욱,
거시기를 밀어 넣고는
좌 삼삼, 우 삼삼,
심지어 돌리기까지 한다
깊게 밀어 넣은 후
한참이나
행위를 하다 멈추더니
빼도 박도 못하게
찰칵찰칵 사진을 찍고는
행위를 다 끝냈다는 듯
거시기를 빼더니
엉덩이를 닦아주고는 깨운다
환자분 일어나실게요!
대장 내시경 끝났습니다
댓글목록
성휘님의 댓글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시기가 환자네요
시 잘 읽고 갑니다
환자분은 늘 정진하시길...
최경순s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시기는 저...저...
내시경인데요 ㅋㅋ
성휘님의 댓글의 댓글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ㅎㅎ
최경순s님의 댓글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웃자고 쓴 허접한 글이니 괘념치들 말아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