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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68회 작성일 18-01-30 12:01

본문


오늘날도

족적을 남기려는 사람들

대로를 수축하고

평탄한 길을 제시하지만

-

그때, 그 시절

험난한 길을 혜치고 앞서가던,

집도 거처도 없는 한 젊은이

-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를 때,

그는,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신의 뜻을 포기해야한다 했다

-

세상에는

열려있는 길은 많아도

생명으로 가는 길은

오직 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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