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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13회 작성일 18-01-30 17:02본문
우주를 만들고 사물을 만들고 이론들 생각들 정리해놓은 대부분의 것들과
그리고 인간이라는 너 동물들
괴로움의 주체를 만들고 그 괴로움에서 더 괴로운 동물을 만들고
괴로움의 정확한 불확실성은 실제로 인간을 만들고 동물을 만들었지만
사랑만 하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인간은 만들어진 이상 세상에 의해서 타성이 길러졌지
실제로 우주는 멀리있엇지만 수많은 이론들은 인간을 자라게 했고 신이 정리해 놓은 대부분의
생각들이 인간을 길렀다 그리고 신은 인간 곁에 와서 친구가 되길 바랬지
문제는 신은 괴로움의 주체를 모르고 인간을 만들었기에 실제로 만들어낸 당사자 조차도
이 이상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다 똑같은 주체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오로지 사랑이라는 관점에서 관찰하였지만 환경과 사람과 동물들은 분명히 알았다
자신의 분신을 만든다는 것은 파괴의 목적이며 스스로를 공격하기 위해 만들어 낸 괴로움이라는 것을
신은 7일이라는 시간동안 자기 자신을 공격 할 가공할 만한 무기를 만들었고 실제로 신은 인간곁에 와서
목적의 의미를 두지 않았으며 오로지 사랑만을 이야기하지만 우습게도 이미 만들어진 각본처럼
세상 모든 인간과 동물들과 우주의 이론들은 신을 공격하고 있었다
신이 이 사실을 깨달을 때까지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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