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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령청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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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25회 작성일 18-02-17 08:54

본문

눈으로는 보라고 있는 것 이며
귀로는 되도록 이면 많이 들으라고 있는것
허면
지금   무엇을 봐야할지 
눈은 눈대로 피로해가며
귀의 들리는 소리는 소리가 않게 들리니
어째서 그 상태를 무모하게  이끌고 갈려 하는게
그게 좋은게 아닌데
보여지는 현재 에서 나오는 온갖 가지치기당한 
행위 예술이라고 말하며 생각하느니 겉포장 식으로 포장하며
귀에 들리는 여운이라고 말하고싶은 소리는 그저 극의 를 표현 하였으니
어째 힘든몸 기의 흐름까지 변동이 심하지 않을 까
갑자기 배고픈날이 있어 허구한 날 과욕을 할때가 있냐면
어느때는 너무 우울해 지쳐 버려 무한적으로 심혈이 좋지 않아지니
이런 저런  금괴 속에 움직일수 밖에없는 잣대라고하면  그런  잣대들 때문에
그 행위예술이 우리가 될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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