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기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언어의 기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47회 작성일 18-02-25 22:42

본문

우리는 평생 언어로 소통하며 살아가지만 정작 이 단순함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다

실제로 위험에 처해 있거나 자살하기 직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기는 메세지들에 대해서

지나고 나서야 대부분 알아듣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유념해야 하는 것중에 가장 소중한 것이 바로

세상엔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 수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엄청나게 유창한 언어를 쓰며 살아가고

그런 언어 속에서 서로 닮고 싶어서 노력하며 그사람과 함께 하며 살아가지만 그런 이유중에 언어 자체의

기본적인 이유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모든 언어는 자신자신을 대변하며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들을 다른사람에게 건네는 경우가 많다

자기 자신의 기분에 맞춰서 다른사람이 들리도록 다른사람에게 전달하는데 우리는 그 경우에도 전달되는 언어를

나에게 전하는 언어로 바로 이해하고 다른사람의 기분이나 상태에 대해서는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모든 언어는 자기 자신을 위하고 있으며 자기 자신에게 전달하는 언어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같은 시간대에 같은 의미의 언어를 사용하고 그것은 이해하기 따라 다르게 느껴지기도 한다

다르게 느껴지는 그 의미에 대해서 가만히 살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같다고 느끼는 것에 대해서 몇사람의 동의한다면

그것은 같은 시간대에 같은 의미로 이해되고 옷이 이뻐보인다거나 머리가 이뻐보인다거나 하는것들이 그런 예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5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9-16
34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9-13
34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9-11
342
그녀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9-10
3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9-10
34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18
33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7-18
338
댓글+ 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17
337
윤회 댓글+ 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16
33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7-14
33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7-14
33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11
33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08
33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7-07
33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7-06
3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7-05
32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04
32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7-03
3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29
32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6-29
32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25
32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6-23
323
자유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21
32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6-18
32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6-11
32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6-08
31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6-04
318
그 자리에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6-02
317
텃밭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5-30
316
천국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5-30
315
거짓말 댓글+ 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27
31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24
313
지구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23
312
얼굴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5-18
311
결혼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5-17
310
재주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15
309
거울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5-12
308
레코드판 댓글+ 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5-11
307
각자의 길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5-10
306
빛나는 조각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09
305
보리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5-06
30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5-03
30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4-18
30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4-15
30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4-15
30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4-12
29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4-09
29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4-06
29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4-05
29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4-03
29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3-31
29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3-30
29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3-25
292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3-24
29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3-23
29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3-22
28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3-19
28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3-16
287
헤진골목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3-12
28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3-12
285
단점은 없다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3-12
284
나비 댓글+ 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3-10
28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3-09
28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3-07
281
마음의 고요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3-06
28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3-04
279
썩지 않는다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3-03
27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3-02
27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3-01
27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2-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