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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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92회 작성일 18-07-21 11:07본문
댓글목록
서피랑님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맙소사, 맞네요 ㅎㅎ
하늘 반, 내가 반, 돌보는 7월
자연과 사람이 함께 걸어가는 거군요.
맛살이님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 자연이 먼저인지,
인간이 먼저인지 서로를 배반하니
일상의 균형도 깨져 , 주머니 사정도
크게 영향을 받는군요. ㅎㅎ
너무 덥습니다.
만년 습작생의 글 방문해 주셔 감사합니다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어컨 누진세로 작년
전기료 폭탄이란 단어가 TV속
한동안 단골 머릿글이었는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지구가 열돔으로 몸살기 가득합니다
짧지만 강렬한 여름이 엊그제 같다는 말이
곧 들려오기만을 고대하면서
견뎌야겠습니다
오 맙소사!!!!!
막 내릴때까지ㅎ
맛살이 시인님덕에 시원하게 말하고 갑니다
맛살이님의 댓글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부터라도 열심히 가을을 예찬해야
더위가 빨리 물러갈 것 같네요
지금 바로 제가 폭탄을 맞은 기분이네요 !
감사합니다 , 한뉘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본인은 아무리 더워도 에어컨 열흘이상 안 씁니다.
그러기 위해선 손님이 안 오기만을 바라는 심뽀도 다소 작용을
하지요.
선풍기와 부채의 역할에 커다란 기대를 걸고 살아야지요. ㅎㅎ
미국이 한국보다 전기료가 비싼가요?
비교가 안 돼서... ㅎㅎ *^^
맛살이님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 비싼 것은 아닐 것 같아요
단지 최근에 정신 잃은 날씨 덕분에 고온의 계속
백주에 날강도 만난 것 같은 심정입니다
더위 먹지 마시고, 삼계탕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