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8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46회 작성일 18-08-04 11:33

본문

8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아래에 제시된 이미지를 보고 상상의 날개를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진행방식

*행사기간 ( 8/6~8/17)

*이미지를 보고 떠오르는 느낌이나 생각등을 자유롭게 기술 (제목은 자유)

*대상편수 제한 없음 (1일 1편 이내)

*제목앞에 반드시 <'이미지''번호'>를 기재 하시기 바랍니다

*선정된 작품은 이달의 우수작에 예심없이 포함됩니다

(등단작가및 시마을 문학상 대상 수장자의 작품제외)

 

글 올리는 방법

* 게시판 우클릭 금지로 인하여 복사하기가 되지 않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이미지를 올려두었으니 이미지를 복사한 후

글 위에 붙여넣기를 하시면 됩니다

(또는 번호를 쓰시면 됩니다)

* 복사하여 붙여넣기 방법: 이미지에 화살표를 대고 마우스오른쪽을 클릭 (복사(C)를 누른 후

붙여넣기(P)를 하신 후 그 아래에 글을 쓰시면 됩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위에 지쳐 까딱 하는 것 조차.....버거웠던 차에
오매 어찌쓰까나
뭐여 뭣이여
창작시 운영자분들이 인터넷 사방을 다니며 <쎄벼온> 이크
아니 들쳐매고온 이미지
요거이 참가 안하면 안되불 것 같아
참가 하면서
운영자님들 고생 만십니더
엄청 고생했시유
허벌라게 고생 했지라

늘 감사해요  창작시 운영자님들

Total 15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7-05
14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6-08
13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4-20
12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3-11
11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6-02
10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5-10
9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3-11
8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0-26
7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10-03
6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8-24
5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8-20
4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8-17
3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8-06
2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7-08
1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6-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