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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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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45회 작성일 18-10-01 23:49

본문

 



꿈꾸는 행복

                                                                   신광진


어디선가 깨지는 환청이 들려오면
저편 멀리에서 속삭이는 마음의 소리
근심 걱정이 부르는 사랑의 메아리


노력하지 않는 삶 어두운 미래
결단이 늦어지면 현실은 저만큼 멀어져
건강을 잃으면 가족의 짐이 되는 아픔


머릿속에 속삭임 가슴에 닿을 수 없고
한 곳만 바라보았던 채울 수 없는 그리움
순수하고 맑은 열정이 쏟아내는 마음의 시


수천수만이 함께 나누는 마음의 숨결 
숨이 멎을듯한 울부짖는 감성의 전율
마음이 속삭이는 그댈 향한 영원한 사랑










.

댓글목록

하얀풍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사.그리고  현재 진행중  살아숨쉬는 이 곳 한국의 땅
과거에는독립 됐어도  돈이란것 때문에 참 인간으로서는 차마 행동하지 못할  만행들  많이 일어났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도 많은곳에서  많이도 그 잔해가  아직 남아있는것 같고요
ㅡ건강을 잃으면 어째서..그 돈이란것 때문에 내 가장 가까운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혹은 사람들에게..
아픔이란게.돈에 집중돼어있는 이 현실 속에서.. 돈에 집착하게 까지 가버린 우리의 피폐해짐..
다시금 과거역사의 잔해들과..현재..저희가 바라볼..역사는 어떻게 돼야하는가..그저 바람결에 냄새마저 못맡아보며..저 하늘을 보니..
두려움+혼돈속에서 사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좋은시 향기 깊게 들이마시듯이..감명깊게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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