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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함께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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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18-10-11 22:50

본문

오늘을 함께하는 삶 / 네클 
 
쓰러지고
일어나고
겨우 숨을 돌릴 수 있을 때
남모르게 젖어드는 외로움 속에
찾고싶은 즐거움을 그대는 알까... 
 
살다보니
세상 부귀영화가
다 무슨 소용이더냐. 
 
건강함만 못하고
자존심을 내려놔도 좋을
정 주고 받을 이만 못한 것을... 
 
내 안에서, 낡아서
부딪치지 않는 손벽처럼
삶이란 여러 가지가 있으리니... 
 
빛바랜 세월로
한점 추억을 남길 수 없다면
차라리 울컥 울고 싶다. 
 
눈물을 벗고, 씻어내고
삶의 묘약이 없을지라도
인생이란 여러 가지가 있으리니... 
 
산다는건
놀라움의 연속
행복의 수평선
우리 오늘을 살자. 
 
오늘하루 웃으며
함께 걸을 수 있다면
소리 없이 흐르는 시간을 끓어 안고
행복이라 여기며 자유롭게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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