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영혼의 울림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영혼의 울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71회 작성일 18-11-02 22:46

본문

영혼의 울림 -박영란

하늘은 높고 가을은 깊다

투명한 공기 마시며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울컥한 울림

복잡한 건 질색 단순한 게 좋다

가슴을 열고 내달려도

해야 할 일들이 펄럭이고

아쉽게도 영원히 떠나갔지만

누구나 둥글둥글 잘 살아간다

도전하는 끈끈한 추억하나

안되면 될 때까지 허우적거리는

은은한 핑크빛 분위기에 부푼 감성

오랜 세월을 보내고 울창한 숲이 된다.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31	찬란한 가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09
530	좋은 사람 댓글+ 1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0-01
529	마음의 뜨락 댓글+ 1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8-15
528	금요일의 여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8-12
527	달마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8-06
526	시간의 선물 댓글+ 1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25
525	여름 향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7-24
524	찬란한 그리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2
523	유월의 산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6-23
522	삶의 풍경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6-15
521	신비한 기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6-08
520	하나의 완성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5-25
519	눈부신 한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09
518	우리가 되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2-08
517	입춘 날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06
516	삶의 메시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2-16
515	침묵의 위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2-14
514	내일은 겨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2-11
513	한줌의 감동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2-09
512	세월의 물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05
511	비슷한 마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2-03
510	기억의 뒤안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1-30
509	따뜻한 위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1-29
508	우리의 위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1-27
507	보이지 않는 그림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23
506	바람의 소리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1-22
505	가을빛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1-21
504	세상의 그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1-20
503	풍요의 깃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1-18
502	바람의 숨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16
501	영원한 축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1-14
500	사랑의 하모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1-11
499	밤을 깨우는 시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09
498	현실의 갈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1-09
497	가을 어느 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1-08
496	생생한 느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06
495	창가에 앉아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1-05
494	침묵과 평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1-03
493	삶의 목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1-02
492	붉은 메시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1-01
491	가을에 끝자락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0-30
490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0-29
489	밤거리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0-27
488	사람의 본성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0-26
487	그래도 가을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0-23
486	가슴에 깃들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0-23
485	날마다 축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0-21
484	여름과 가을사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0-20
483	희망은 기다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0-19
482	앙상한 계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17
481	별들의 노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0-15
480	자연은 그림이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0-14
479	양지의 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0-12
478	좋은 생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0-11
477	어여쁜 발걸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09
476	우정과 열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08
475	풍성한 단풍편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0-07
474	가을 길가에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05
473	인생은 형형색색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0-05
472	상생하는 숲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0-03
471	날마다 희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0-02
470	우연과 필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0-01
469	좋은 공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9-28
468	인생은 추억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9-27
467	붉은 숲 내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26
466	커다란 축복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9-25
465	이 가을의 갈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23
464	자연의 신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9-22
463	마음과 마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20
462	마음의 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9-19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