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인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최고의 인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18-11-06 23:23

본문

최고의 인연 -박영란

 

어느 날 마음을 다짐하고

어설프지만 빠르게 빠르게

부딪치면서 넉넉하게 베푸는

가장 좋은 순간 나눔의 의미

 

아무것도 갖지 못해서

세상 모든 일을 걱정하고

날마다 무엇인가 기다리는

일상 속에 누구보다 성실한

 

고요한 노을 속에

별처럼 날리는 노란낙엽

훈훈한 풍요를 즐기는 인생

기쁘고 행복할 수 있는 방법

수많은 인연 세상은 살만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253건 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043
돼지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3-15
34042
그래서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3-15
3404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3-15
34040
벚꽃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3-15
3403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3-14
34038
하늘의 안내 댓글+ 5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3-14
34037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14
34036
봄길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3-14
34035
체력 단련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3-14
34034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14
34033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14
3403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3-14
3403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3-14
34030
주황빛 구름 댓글+ 3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3-14
34029
당신임을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14
34028
星空風景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3-14
34027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3-14
34026
주정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3-13
3402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3-13
34024
진달래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13
34023
시인의 소리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3-13
34022
용접 불꽃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3-13
3402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13
34020
춘 삼월 전령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3-13
34019
댓글+ 1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13
34018
여전히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3-13
34017
봄그늘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3-13
34016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3-13
34015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3-13
34014
사랑은...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13
3401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13
34012
반전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12
3401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12
3401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3-12
34009
손바닥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3-12
34008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3-12
34007
콩밥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12
34006
신록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3-12
34005
고요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3-12
34004
저 멀리 봄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12
34003
봄 비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12
34002
즐길수 없다 댓글+ 1
검은구름하얀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12
34001
몽롱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12
34000
꽃길 축원 댓글+ 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12
33999
꽃 같은 인생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3-11
33998
외등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11
3399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3-11
33996
잠 속의 잠 댓글+ 8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3-11
33995
꽃말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11
3399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11
3399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3-11
33992
개나리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3-11
33991
이렇게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11
33990
목련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3-11
33989
봄 오늘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10
33988
지우면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10
33987
꽃샘바람 댓글+ 1
돌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3-10
33986
두루미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3-10
33985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3-10
33984
립써비스 댓글+ 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3-10
33983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3-10
33982
봄의 오후 댓글+ 2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3-10
3398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3-10
33980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10
3397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10
3397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3-09
33977
콤포지션 북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3-09
33976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3-09
3397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3-09
33974
위선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3-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