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다 > 창작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창작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등단작가도 가능)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젖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18-11-17 10:49

본문

젖다






신발 속에서 젖은 발을 꺼낸다

슬플까

빗속에서 울음을 꺼내 바닥으로

던진다

앞서가는 발자국 소리일까

물그릇과 젓가락, 그 사이가 마를 때까지

우산이 등 쪽으로 쏟아져

내린다

중력을 짊어진 발등을 소거하고 싶다

발목이 없어 젖은 옷에서 발목을

꺼낸다

마르지 않는 수천의 천 조각을 신발 속에

집어넣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906건 1 페이지
창작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 12-26
10905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7
1090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0:52
10903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0:26
10902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0:20
1090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12-09
109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12-09
10899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12-09
10898
한줌 흙 새글 댓글+ 2
마음 가는 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12-09
10897
겨울 새글 댓글+ 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12-09
10896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12-09
10895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12-09
1089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12-09
1089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2-09
10892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12-09
1089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2-09
1089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2-09
1088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12-09
10888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2-09
1088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2-09
10886
침묵의 울림 댓글+ 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2-09
10885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12-09
108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12-09
10883
콩과 도토리 댓글+ 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2-09
10882
바람의 여인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2-08
108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2-08
10880 삐에로의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2-08
10879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2-08
10878 어느좋은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12-08
10877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2-08
1087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12-08
1087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2-08
10874 安熙善4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2-08
10873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2-08
1087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2-08
10871
동백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2-08
1087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12-08
10869
묵화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12-08
10868
어느 겨울날 댓글+ 16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12-08
1086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2-08
10866
엄마의 눈물샘 댓글+ 1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12-08
10865
캘린더 7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12-08
1086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2-08
10863 육체없는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2-08
1086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12-08
10861
함박눈 댓글+ 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2-08
10860
백지의 소망 댓글+ 2
윤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2-08
1085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12-08
1085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12-08
108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2-07
108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2-07
1085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2-07
10854 생각나는대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2-07
1085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2-07
1085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2-07
10851
첫눈 댓글+ 1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2-07
10850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2-07
1084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12-07
1084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12-07
1084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2-07
1084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12-07
10845
불을 켜 봐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2-07
10844
시인과 사계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2-07
10843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2-07
1084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2-07
1084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12-07
1084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2-07
10839 요세미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12-07
10838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2-07
1083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2-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