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말 한마디 > 창작시의 향기

세상이 요지경이라

다니기가 겁날 때

누군가가 옆에서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주듯

수호천사가 되어

마음 편하게

길을 갈 수 있게 해주고

삶이 고달프고 힘들어

지쳐 쓰러지기전에

누군가가

따뜻한 말한마디를 건네며

삶이 참 힘들죠

그래도 참고 견디며

용기내고 힘 내어서

한 번  살아봐요

세상은 의외로

살기 좋고

내 행복을 내가 만들어

얼마든지 신나고 즐겁게

잘 살수가 있는걸요

네 이렇게 따뜻한 세상은

내가 우리가 만드는거예요

이게 다

마음먹기에

달렸죠

자 그럼 이제

지치고 힘든 내삶에

따뜻한 말한마디가

위로가  되었거나

힘이 되었다면

어서 박차고 일어나

다시 하루를 시작해 볼까요

시작이 반이니까

지금도 늦지 않았거든요

네 힘차게

화이팅 한 번

외치고 말이예요

자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