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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우수작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230회 작성일 17-10-19 13:15

본문

하나의 이미지에서 색깔이 다른 여러 편의 시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시마을에서 실시하는 <시와 이미지의 만남>이 주는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문우님들께서 올려주신 시를 감상하면서 시가 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찾습니다

 

행사기간 동안 좋은 시 올려주신 모든 문우님들, 등단작가님들께 감사드리며

우수작을 아래와 같이 선합니다

 

이미지 우수작은 이달의 우수작에 포함되며 다른 작품과 중복 포함 됩니다.

 

날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우수작>

 

[내용보기] 웃음을 찾아서 / 시엘06

[내용보기] 목도장 / 잡초인

[내용보기] 풀다, 짓다 / 라라리베

[내용보기] 가을의 지문은 주관식이다 / 해리성장애

[내용보기] 억새 / 최경순s

[내용보기] 바림 / 추영탑

[내용보기] 어린 허리들은 무엇을 줍나 / 동피랑

[내용보기] 매듭 / 최현덕

[내용보기] 채권자의 눈물처럼 / 정석촌

댓글목록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쓰기 좋은 분위기와 흐름을 탈 수 있는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문우님께 감사드리며
우수작에 선되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선하느라 애쓰신 허영숙 시인님 수고많으셨어요 : )
문우님들 건필하십시오!!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가 주는 원석에서 갈고 닦은
시의 보석을 만나게 해 주신 문우님들 감사합니다

시 쓰기 마땅한 계절과 함께한 10월
우수작 축하합니다

함께 습작의 기회에 동승함에 고맙습니다

허영숙시인 이미지 선과 우수작 선하느라 수고했어요

만산홍엽 같은 가을 지으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영숙 선생님과 운영자 산생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진실로 감사 드립니다
우수작에 선 되신 문우님들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이나라의 시인으로써 별처럼 찬란하게 길이 빛 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앞으로 계속 좋은 시로 많이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지도 않은 제 글 하나가 여기 실루엣처럼 들어와 있는 것을 보고
약간은 머쓱해 집니다.

잘 들어와보지 않는 이 공간이 저 때문에 좀 썰렁해 뵈지나
않을지  염려도 되네요.

글이 특기가 아니고 취미인 저로서는 어디에 뽑힌다는 것은
과분하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사이트에 밥보다 시를 더 좋아한다고 써 놓았던 기억이
새삼 납니다.

향기없는 글이지만 쓰고 또 써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은, 멍에가 아닌
즐거움입니다.

모든 문우님들께서도 이곳에 들어오시도록  빕니다.

뽑아주신 운영자님, 관리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시세상 간직하여 주신  여러 시인 선생님들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주옥같은 시어에  늘 감동합니다

사전 펼치고
글 털어 모아 담으시는 여러 문우님들과 나누는  교분에 늘 고마운 마음 지니고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

밤 털리고 감 털려  산 지키다 왔습니다
저기
달아나는 가을 잡으러 가렵니다

여러분  만추 풍성하시기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정석촌 드립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사를 해 주신, 허영숙님은
<시안>을 통해 등단하신 분..

- (갠 적으로), 유서 깊은 정통 문예지 <시안>이 재정난으로 인해
문을 닫은 것을 너무 애석해 하며

정말, 좋은 시인들을 많이 배출한 문예지였는데..

그래서일까

남다른 詩眼에 경의를 표한다

선 選하신 시편들의 면면을 살펴보니.. 정말, 이미지를 고양 高揚한 주옥 같은 작품들이다

시말 문우님들에 대한 애정과 함께 성의어린 심사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選 되신 문우님들께
축하드립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타래를 엮어가듯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시는
시세상 운영자 시인님들과
제 부족한 시에 날개를 달아주신 허영숙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각박한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 세상이지만
아름다운 향기를 가지신 문우님들이 빚어가는
시세상은 언제나 환한 등불이 반짝임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모이신 모든 분들이 가을하늘처럼
풍성한 열매를 맺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치듯 불어가는 계절의 한 켠을
이미지로 엮으신 문우님들
풍성한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매월 이미지를 올려주시는 시세상 운영자님들께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의 시와 이미지 이벤트에 선정되신 문우님,
축하드립니다.

전정하신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 이미지 행사에 참여하신 문우님들
그리고 선에드신 문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허영숙 시인님을 비롯한
운영자 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가을날
문우님들 좋은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하나로 다양한 색깔의 글을 만날 수 있다는 것
큰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우수작 선정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수작에 선정되신 문우님 축하드립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에 드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드립니다
선하시느라 수고하신 허영숙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시방이 어제보다는 오늘이,,,,
보다 치열하게 시를 쓰는 멋진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시인님들... 화이팅!

전진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전진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사물에 대한 각기 다른 시인의 마음을 엿볼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어 갈 수 있어서 유익하고 뜻 깊은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행사에 가장 애써주신 허영숙 시인님께 감사드리고
참여하신 문우님들과 우수작에 선정되신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최경순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수작에 드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촉망받는 인품을 겸비한 시인으로 거듭나길
갈망해 봅니다
선하시느라 애쓰신 허영숙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시방의 풍성한 시들이 행간에 담기를 빕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가 주는 힘은 큰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미늘 같기도 하고, 또 향기로운 꽃 같기도 하고, 또 사랑 깊은 애정 같기도 합니다.
무엇이 됐든간에, 시를 끌어내고, 시를 짓고, 시를 털어내어 잘 건조하는 것처럼 시를 쓰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황홀하게 하는 것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고갈된 생각들과 잠자는 생각들을 이렇게 저렇게 무치고 볶아서 나름대로의 향기로운 밥상을 차려놓고, 자신 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대접하는 소중한 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참여한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 또한 같이 나누고 받고 해서 행복한 시간들을 떠올려 봅니다
선에 드신 분들에게는 축하드리며, 같이 동행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는 박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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