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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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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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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13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345	가위의 주인	온글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6-18
5344	아직 나는 청동기에도 이르지 못하여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06-18
5343	각角이 없는 세상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6-18
5342	갈리나 폴리세츠카야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6-18
5341	6월 감정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6-17
5340	봄날엔 수평선을 걸어요 댓글+ 2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6-17
5339	어머니의 세월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6-16
5338	어떤 저녁 댓글+ 1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6-14
5337	당신의 접시 댓글+ 3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6-14
5336	12개 베일에 싸인 안녕 댓글+ 11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6-13
5335	산길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6-13
5334	잃어버린 역에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6-12
5333	발자국은 날아가고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6-08
5332	부정맥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6-07
5331	人魚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6-07
5330	장닭과 아이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6-06
5329	사이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6-06
5328	밖에 앉은 의자 댓글+ 1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6-06
5327	빗소리 댓글+ 8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6-05
5326	거울의 역설 댓글+ 3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6-05
5325	오징어 먹물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6-04
5324	수국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6-03
5323	기울기	조현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6-03
5322	모래시계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6-02
5321	일요일 오후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6-01
5320	화장실 근처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5-31
5319	우물 댓글+ 1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5-31
5318	분갈이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5-29
5317	잡초는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05-27
5316	문 앞에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5-27
5315	벌레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5-26
5314	난 그속에 눕고 싶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5-26
5313	오월에는 사랑이네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5-25
5312	밀물이 오는 저녁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5-24
5311	초여름 댓글+ 1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5-23
5310	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5-23
5309	민물 낚시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5-21
5308	나는 일흔 살 댓글+ 2개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5-19
5307	지중해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5-18
5306	슬픈 연애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5-16
5305	알폰소 무하의 집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5-16
5304	찔레꽃 필 때면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5-15
5303	Daydream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5-13
5302	신라의 달밤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5-13
5301	제목없음 댓글+ 1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5-12
5300	엔딩크레딧에서 이름 찾기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5-12
5299	오늘을 구걸하다. 댓글+ 4개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5-11
5298	자학의 비명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5-09
5297	목수의 아들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5-07
5296	당신의 뒤편은 아름답다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5-07
5295	우리 동네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5-06
5294	가시와 뼈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5-05
5293	오월에는 그대를 사랑해서 2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5-03
5292	당신이란 플룩투스(Fluctus)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5-02
5291	섬 댓글+ 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4-30
5290	시체꽃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4-29
5289	푸른 나무 다시 보기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4-29
5288	낙화에 대한 자의적 해석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4-29
5287	어름사니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4-27
5286	낙화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4-27
5285	무지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	04-25
5284	맨발로 걷는 산하(퇴고)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4-22
5283	라디오 안테나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4-20
5282	아버지를 보았다	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4-19
5281	목련이 지던 날 댓글+ 6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	04-18
5280	스너프 필름 댓글+ 1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4-17
5279	섬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4-16
5278	왼손잡이의 사랑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4-14
5277	군자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4-13
5276	명태 대가리 하얀 별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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