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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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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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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18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995	건전지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1	09-04
4994	어쩌다 어정쩡 댓글+ 2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9-02
4993	임플란트 댓글+ 10개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9-01
4992	인디언 소녀의 귀화 일기 댓글+ 12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9-01
4991	인어의 춤 댓글+ 1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8-31
4990	스토커는 벨을 누르지 않는다 댓글+ 7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8-30
4989	손님 댓글+ 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	08-30
4988	빈 집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8-30
4987	수면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8-29
4986	직진(直進) 댓글+ 14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8-28
4985	은행나무 집에 은행나무가 없는데 (퇴고)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1	08-28
4984	더는 아니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8-25
4983	나팔꽃 댓글+ 1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	08-24
4982	간이역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8-21
4981	구례역으로 간 샛별 여행 댓글+ 6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8-19
4980	눈물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8-19
4979	예초의 계절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8-19
4978	자화상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8-19
4977	적색편이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8-19
4976	오래된 낙서 댓글+ 2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8-19
4975	부부라는 이름의 퍼즐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8-18
4974	나비의 참견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8-17
4973	환절기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8-17
4972	가을 여행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8-17
4971	시인 건조증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8-17
4970	금각사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8-17
4969	입추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8-15
4968	황홀한 여행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8-14
4967	지각변동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8-13
4966	메꽃 댓글+ 3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8-13
4965	사그라다 파밀리아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8-13
4964	마가목2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8-11
4963	분수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8-10
4962	달밤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08-09
4961	처갓집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8-09
4960	서정리역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8-09
4959	합죽선 댓글+ 11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8-08
4958	혈의 누( 淚)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8-07
4957	당신 댓글+ 4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8-06
4956	환승을 하는 사람들 댓글+ 2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8-05
4955	열대야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8-05
4954	눈물 댓글+ 3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08-04
4953	흰 배룩박에 검은 잔머리먼지벌레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8-03
4952	더 해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	08-03
4951	구름의 울음을 지나다 댓글+ 1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8-03
4950	아버지의 여백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8-03
4949	어떻게 살았냐고 물을 때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8-01
4948	고추 잠자리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7-31
4947	길쭉하고 징그럽고 야시시한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7-31
4946	임펠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7-31
4945	오만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7-31
4944	지루한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7-31
4943	가지꽃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7-30
4942	집전화기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7-29
4941	월요일을 쓰다 댓글+ 7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7-29
4940	장마 댓글+ 4개	자운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7-29
4939	네발자전거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7-29
4938	정읍사 (井邑詞)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7-27
4937	멸치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7-26
4936	물위의 집 댓글+ 5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7-24
4935	사루비아 피던 때 댓글+ 6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7-24
4934	짝발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7-24
4933	데칼코마니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7-23
4932	새는 꽃을 마다하는가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7-23
4931	폭망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7-21
4930	오래된 공책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7-20
4929	성냥간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7-20
4928	그때는 그래도 저녁이 있었다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07-20
4927	동막해변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7-19
4926	향수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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