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80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80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43
삶의 그늘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12-03
642
이면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12-03
641
팔랑귀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12-03
640
소 잡는 날 댓글+ 9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2-03
639
밤은 뱀처럼 온다 댓글+ 4개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12-03
638
코기토 댓글+ 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12-03
637
45조 3671 댓글+ 3개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12-03
636
도시 빈민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12-03
635
붕어 속에 붕어빵이 있다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 12-03
634
맷돌 돌리는 노파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12-03
633
불을 놓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12-03
632
활동사진 댓글+ 4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12-03
631
반월 크로키 댓글+ 1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12-02
630
낡은 자전거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12-02
629
겨울 바람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12-02
628
시 한 마리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12-02
627
청람에 지다 댓글+ 1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12-02
626
누가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12-01
625
노송老松 앞에서 댓글+ 3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12-01
624
겨울 저수지 댓글+ 4개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12-01
623
모나리자 댓글+ 4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12-01
622
하지증후군 댓글+ 10개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12-01
621
경로당(敬老堂)이야기-이쁜이 수술- 댓글+ 8개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 12-01
620
제 2의 결혼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12-01
619
아비들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12-01
618
오래된 여자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11-30
617
선풍기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11-30
616
각연 댓글+ 10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11-30
615
빙점 (氷点)의 거리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11-29
614
효기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11-29
613
뿌리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0 11-29
612
느티나무 저 그림자 댓글+ 1개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11-28
611
아델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1-28
610
연탄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11-28
609
창을 열면 놀이터다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11-27
608
매듭의 진화 댓글+ 1개
류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11-26
607
내셔널지오그래픽 댓글+ 2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 11-26
606
하늘 썰기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11-26
605
첫눈 댓글+ 8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11-26
604
격랑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11-25
603
어머니 수첩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11-25
602
눈물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1-25
601
등신금불* 로 오시다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11-25
600
셋방구함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11-25
599
회향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11-24
598
머나먼 낙타 댓글+ 1개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11-24
597
신발 한 짝 댓글+ 3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11-24
596
억새밭을 지나며 댓글+ 10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11-24
595
빈집 댓글+ 1개
김만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11-23
594
상차 미화원의 죽음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11-23
593
탈수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11-23
592
초겨울 소묘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11-23
591
국화를 띄우다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11-22
590
그리운 오뉘들 댓글+ 9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11-22
589
동공 ( 瞳孔 )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 11-22
588
은행 댓글+ 2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11-22
587
그들 댓글+ 1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11-21
586
빈(貧)자의 가을 댓글+ 1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 11-21
585
초겨울 수채화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11-21
584
우물 댓글+ 3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11-20
583
저녁 하늘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 11-20
582
후각의 시간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11-20
581
그림자를 업다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11-19
580
배추밭에 연정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11-19
579
소금쟁이 / 정연희 댓글+ 12개
수지정연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11-19
578
야구의 영혼에 씌다 댓글+ 16개
톰소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11-19
577
쓸데없는 짓 댓글+ 16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11-19
576
조등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11-19
575
겨울의 무늬 댓글+ 9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 11-18
574
제비꽃 / 정연희 댓글+ 4개
수지정연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1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