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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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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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148건 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8
하얀 나그네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3-07
77
다모토리 댓글+ 10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1-20
76
얼음 계단 댓글+ 15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12-04
75
수상한 구둣방 그녀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02-02
74
가창街娼 오리의 군무 댓글+ 10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 12-22
73
너 아닌 나 없다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12-03
72
대변항 멸치의 최후 댓글+ 8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03-01
71
가는 길 댓글+ 5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11-01
70
대나무밭에는 음계가 있다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01-31
69
옥탑방 난간에 알을 깐 수리부엉이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2-21
68
[이미지 12] 상처傷處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01-06
67
배짱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1-20
66
입김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1-23
65
끼리끼리 어울리려는 모습들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4-02
64
뚜껑 만 열면 거짓말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2-09
63
다모토리 한대포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01-17
62
용 서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1-19
61
일출(日出)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1-01
60
그는 좋은 구름이 있다고 했다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4-12
59
꽃은 제 몸을 찢을 때 꽃밥을 터트린다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3-24
58
왜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1-27
57
끝까지 가 보는 거야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11-10
56
[이벤트] 나를 한 바퀴 획 돌렸다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4-15
55
[이미지 10] 왜 거꾸로 차나요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2-07
54
[이미지 13] 등에게 미안하지 않소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2-06
53
멸치의 최후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03-29
52
파랑波浪(wave)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1-18
51
[이미지 14] 순백의 사랑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3-13
50
[이벤트]손잔등에 집을 지었네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4-20
49
턱에 차면 사정했다 댓글+ 2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1-12
48
이삿짐 따라 벌떼가 따라왔다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9-09
47
[이미지 4] 고목(古木)의 보시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3-10
46
하모니카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12-15
45
아내는 일기로 아침마당을 쓸고 있다 댓글+ 15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10-12
44
봄 물 트는 소리 댓글+ 2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3-09
43
완행열차에 뒷바퀴가 빠졌다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12-22
42
어머니 머리에 물들이던 날 댓글+ 11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5-07
41
품앗이 타령 댓글+ 2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1 02-16
40
앵두알을 바라보며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3-31
39
갓바위 사람들 댓글+ 1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5-16
38
기일(忌日)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2-16
37
아침마당에서 정리해본 희망퇴직 댓글+ 15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10-14
36
1막 1장의 막을 내리는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04-09
35
소금꽃을 달고 계신 우리 할아버지 댓글+ 1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5-06
34
눈 먼 바람과 고목의 회한 댓글+ 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1-26
33
오월의 광장 댓글+ 1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4-30
32
옥수수깡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9-12
31
돼지머리 댓글+ 2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2-23
30
수인선 착공식에 빛나는 돌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3-22
29
매듭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5-17
28
한강은 선유도가 있어 유유히 흐른다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5-20
27
[이미지 14] 노을 꽃에 물든 꼭지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5-08
26
엄마의 눈물샘 댓글+ 15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12-08
25
구들장을 짊어진 1도와의 싸움 댓글+ 1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5-05
24
행복은 댓글+ 2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3-16
23
스윙은 궤적이다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5-27
22
이명耳鳴이 된 모래반지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5-22
21
人生, 1막1장 조각모음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12-01
20
배추고갱이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4-06
19
[이미지 10] 깊어 보이는 원점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5-12
18
흑기사 백기사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7-04
17
할미꽃 댓글+ 17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3-01
16
우 렁 각 시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2-02
15
이끼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1-05
14
이명(耳鳴)을 즐겨야 할 때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1-03
13
들꽃 이야기 댓글+ 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10-28
12
달맞이꽃 구경 가요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 09-04
11
태동(胎動) 댓글+ 2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1-01
10
피스piec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 09-01
9
다음 열차엔 꼭 오시겠지요 댓글+ 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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