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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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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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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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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23	응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1-19
1622	녹슨 칼의 항변 댓글+ 1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1-19
1621	지하철 1호실 댓글+ 2개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2-01
1620	가족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2-01
1619	허무를 알아버린 날엔 동묘에 나가보라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1-21
1618	脫皮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1-21
1617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1-21
1616	땅을 파다 댓글+ 17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1-21
1615	먼지의 길 댓글+ 1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1-21
1614	사물인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1-21
1613	주석을 달아 놓고 왔다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1-21
1612	목련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3-26
1611	개나리곷 혹은 서숙 모가지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3-01
1610	땅을 파다 2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1-22
1609	제목이 있는 삶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1-22
1608	끝으로 댓글+ 2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22
1607	삽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1-25
1606	기억과 기억력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1-23
1605	채송화를 위로하다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1-23
1604	날개 댓글+ 1개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1-24
1603	마지막 계절, 여름 댓글+ 2개	애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9-25
1602	풀잎의 독백 댓글+ 2개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9-26
1601	11월을 위한 노래 댓글+ 9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10-31
1600	장마 - 흐르는 빗방울들은 어디로 흐르는지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1-24
1599	겨울나무 거꾸로 서다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1-25
1598	덤불 댓글+ 18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1-26
1597	겁을 묻다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1-26
1596	눈 먼 바람과 고목의 회한 댓글+ 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1-26
1595	론도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1-26
1594	하루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1-26
1593	감정 색맹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1-26
1592	누란(累卵)의 손끝으로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1-27
1591	Go, stop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22
1590	아쿠아리움, 그 리움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1-27
1589	남녘에 상고대를 묻었다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1-27
1588	닭벼슬꽃 댓글+ 11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1-28
1587	그러므로 풍등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1-28
1586	손톱 댓글+ 25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01
1585	해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1-29
1584	아직은 비어있는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1-29
1583	고샅은 골목이 되었건만 댓글+ 11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29
1582	암자로 가는 길 댓글+ 3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1-30
1581	삽자루에 끼워놓은 코팅 장갑의 소묘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1-30
1580	체호프의 총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1-30
1579	불쑥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1-31
1578	나의 가난 흔들기 댓글+ 2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2-01
1577	독수리 댓글+ 4개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2-01
1576	무의식이 빠져나갈 통로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2-01
1575	노포에서 국경의 밤이 읽히네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2-01
1574	나의 반은 늙고 반은 젊었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2-01
1573	우 렁 각 시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2-02
1572	눈꽃 댓글+ 7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2-02
1571	키 큰 히말라야시다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2-02
1570	툭 건드려 본다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3-21
1569	봄이 머물러야 할 자리들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3-21
1568	0. 댓글+ 4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2-02
1567	블랙 비너스 댓글+ 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3-23
1566	미용실 DNA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3-23
1565	배불러서 굶는다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2-03
1564	식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2-03
1563	내게 시는 너무 써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2-04
1562	관성	주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2-04
1561	옥수수 줄기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5-21
1560	대류의 기도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7-11
1559	눈물을 사러간다 댓글+ 9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2-11
1558	봄이면 생각하는 변명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2-04
1557	핥는다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6-26
1556	빗발,깃발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3-01
1555	지심도 댓글+ 7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2-05
1554	마지막 귀향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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