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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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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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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4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75	폐차 댓글+ 1개	류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1	09-11
5974	회상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1	09-12
5973	폐선廢船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	09-16
5972	난산한 세월*	해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	09-16
5971	가을의 형이상학(形而上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1	09-17
5970	태양의 간식	황경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	09-19
5969	나의 조국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1	09-20
5968	빗방울과 모자가 있는 가든파티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1	09-25
5967	까치밥 댓글+ 8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	09-23
5966	ntr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1	12-19
5965	여름과 가을 사이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	01-21
5964	타일 벽 댓글+ 2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1	02-16
5963	건어물은 어떻게 우는가 댓글+ 12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	02-24
5962	통조림 속 참치의 시간을 먹다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	12-04
5961	품앗이 타령 댓글+ 2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1	02-16
5960	소식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	07-27
5959	우리 아지랑이 서너 근 잘라다 굽자 댓글+ 6개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	03-01
5958	추억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	03-06
5957	나와 같이 한잔 하실라우? 댓글+ 10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	11-06
5956	미술관이 생겼다 (수정글) 댓글+ 6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	06-22
5955	그믐달 댓글+ 2개	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	01-12
5954	가을편지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1	09-24
5953	양계장 로그인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	01-18
5952	그 집(集)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	05-09
5951	거기 있어줄래요 댓글+ 10개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	05-08
5950	화괴 댓글+ 7개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	05-13
5949	더 해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	08-03
5948	은행나무 집에 은행나무가 없는데 (퇴고)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	08-28
5947	손님 댓글+ 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	08-30
5946	건전지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1	09-04
5945	독신자 아파트로 가는 비밀의 문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	09-05
5944	거울 속 골목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1	09-16
5943	두무진 댓글+ 1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1	09-20
5942	일기예보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02-16
5941	욕지 일기 - 해안도로 댓글+ 4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	02-06
5940	훌라후프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	04-11
5939	한일병원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	06-22
5938	목련이 지던 날 댓글+ 6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04-18
5937	무지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	04-25
5936	불충(不忠) 댓글+ 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	09-28
5935	변기 댓글+ 2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	07-13
5934	흰 부추꽃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12-25
5933	눈이 오는 방식 댓글+ 5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1	01-21
5932	관계 댓글+ 3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	01-28
5931	맨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2-02
5930	하늘병원 1004호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	02-02
5929	나목裸木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	02-05
5928	삼월에는 댓글+ 1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1	03-01
5927	손편지 댓글+ 2개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	02-07
5926	별이 빛나는 밤의 애가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1	02-10
5925	13월의 환승역 (퇴고)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	02-12
5924	셀레니체레우스 댓글+ 7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	02-22
5923	성냥팔이의 밤	호롤롤로웽엥엥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02-26
5922	비상구 댓글+ 1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	02-28
5921	길고 흰 복도의 시간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1	03-09
5920	시간을 파는, 사람들 댓글+ 4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1	03-13
5919	정면이 바라 본 옆은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1	03-14
5918	홀림길 댓글+ 4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	03-17
5917	아바타 사랑법 댓글+ 7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7-05
5916	열대야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07-08
5915	산책로에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7-10
5914	산비둘기가 전하는 말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7-12
5913	7월 장마 댓글+ 5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7-13
5912	변검술 댓글+ 1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07-15
5911	러브버그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7-16
5910	길 -- 김태운 시인을 추모하며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7-19
5909	백록 시인 ( 김태운 시인을 추모하며 )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07-20
5908	너무나 소중한 내 짝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7-20
5907	열화 熱花 댓글+ 6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7-26
5906	山行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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