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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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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10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543
저녁이 있는 삶 댓글+ 1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10-28
5542
봄을 보다
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11-26
5541
빈센트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8-31
5540
누룽지의 길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11-24
5539
봄소식 댓글+ 4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3-02
5538
꿀꺽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12-06
5537
<이미지 8> 액자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8-15
5536
해빙점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11-17
5535
편식가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9-06
5534
달팽이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1-21
5533
도토리 댓글+ 3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11-24
5532
들판의 바람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8-11
5531
콩깍지 댓글+ 1개
k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6-11
5530
일요일 오후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6-01
5529
송구로 남은 마지막 풍경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1-01
5528
애국세 댓글+ 4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4-04
5527
이미지 15, 숟가락이 두렵던 그 날을 아시나요?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10-06
5526
낙하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11-03
5525
더 폴리포니(Polyphony)맨 댓글+ 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4-16
5524
掛,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8-24
5523
비의 계산서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9-26
5522
태풍의 눈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9-09
5521
구름
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10-29
5520
그가 비수를 품은 까닭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11-01
5519
우리 왕만두 집 댓글+ 2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11-08
5518
칼갈이노인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2-04
5517
속옷을 말리는 시간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8-11
5516
궁금증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12-11
5515
덩굴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9-26
5514
이미지2) 걷는다는 것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6-11
5513
길의 노래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8-05
5512
<이미지 7> 생각 낚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8-09
5511
비를 맞았다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8-20
5510
갑자기 찾아 온 정적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12-06
5509
내가 짠 이유 댓글+ 1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7-18
5508
is-be13의 메시지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3-07
5507
집사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5-08
5506
수술 댓글+ 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9-17
5505
이명(耳鳴) 댓글+ 1개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8-17
5504
콩과 도토리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12-09
5503
매물도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5-21
5502
수묵의 농담으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7-31
5501
( 이미지 12) 단비 내리니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8-12
5500
물길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8-20
5499
이미지 1. 구름을 빌어 타고 화소청畵燒靑을 건너다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10-05
5498
춘 망 ( 春 妄 ) 댓글+ 11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3-08
5497
이중 스파이. 댓글+ 1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1-01
5496
힐긋과 해후의 착시 댓글+ 2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6-23
5495
아직 살아가는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8-13
5494
문어 댓글+ 4개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8-20
5493
돌부처 절받는 법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6-06
5492
만조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8-15
5491
달동네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11-01
5490
어두운 겨울 화신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1-18
5489
갈리나 폴리세츠카야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6-18
5488
티눈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12-31
5487
외출 나갔습니다
재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8-04
5486
<이미지3> 처음처럼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8-06
5485
담쟁이 회고록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8-31
5484
기시감이 커지는 겨울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11-11
5483
충전 댓글+ 2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2-08
5482
오징어 먹물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6-04
5481
돌멩이가 돌멩이에게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7-08
5480
뿔 댓글+ 2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7-11
5479
incest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9-08
5478
불타는 금요일 댓글+ 3개
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2-08
5477
섬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6-21
5476
랜선 감포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10-11
5475
소소초 뜯는 저녁 댓글+ 3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1-13
5474
방주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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