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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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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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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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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43	만하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9-08
4842	암자로 가는 길 댓글+ 3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1-30
4841	무제 - 파도에 내리는 눈발처럼 댓글+ 1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10-21
4840	시멘트 꽃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6-23
4839	하루 하루 면과 점을 위해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4-02
4838	몸의 경계에서 댓글+ 2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7-13
4837	잡히지 않는 표정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7-05
4836	발묵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7-26
4835	【이미지13】소라민박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8-10
4834	욕지도 촌집에서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3-07
4833	초가집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1-18
4832	악수(握手) 댓글+ 2개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11-21
4831	올라와요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12-18
4830	즐거운 하루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9-26
4829	오동도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12-06
4828	혀를 길들이다 댓글+ 1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3-25
4827	숫돌을 베다 댓글+ 2개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9-09
4826	앵오리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1-26
4825	자전거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12-22
4824	눈 오는 저녁에 댓글+ 4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1-14
4823	옷걸이 댓글+ 2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	08-21
4822	어떤 소망 댓글+ 7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9-02
4821	10월의 문장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10-12
4820	발자국은 날아가고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6-08
4819	바람의 지문 댓글+ 1개	가을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4-06
4818	가는 세월 댓글+ 1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3-06
4817	볼륨 한 가운데 떠있었다.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4-22
4816	그래서 민들레는 평생이 봄날인 것이다. 댓글+ 1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5-19
4815	【이미지8】사자를 위하여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8-12
4814	[이미지15] 숟가락이 꽃으로 피어나는 곳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10-12
4813	실내악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11-05
4812	쥐구멍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11-07
4811	빗발,깃발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3-01
4810	그 집(集)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	05-09
4809	2. 댓글+ 2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2-15
4808	잔등의 온도 댓글+ 2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11-03
4807	호박(琥珀)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12-21
4806	사랑의 퇴로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5-20
4805	몇 권의 생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7-03
4804	효기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10-19
4803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1-21
4802	사춘기 2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2-06
4801	도시의 벌들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3-22
4800	철길에 눕다 댓글+ 4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4-02
4799	더는 아니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8-25
4798	섬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4-16
4797	숨은그림찾기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1-18
4796	뚜 벅이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7-19
4795	白鹿潭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10-17
4794	산사에 와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5-20
4793	(이미지5) 별과 별 사이 댓글+ 1개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8-10
4792	【이미지13】곡두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8-14
4791	돌아오지 않는 강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9-07
4790	억새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10-31
4789	손님 댓글+ 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	08-30
4788	아내의 보석십자수 놀이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2-25
4787	각화증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9-14
4786	돌고래는 아주 가끔 딸꾹질을 한다 댓글+ 8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3-13
4785	보디섬 지나 가는개 댓글+ 6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1-10
4784	낙엽을 덮다 댓글+ 1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3-06
4783	(이미지10) 눈사람 소년의 왈츠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5-12
4782	한산도 댓글+ 7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6-02
4781	기울기	조현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6-03
4780	김장 댓글+ 4개	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4-04
4779	아버지가 깨졌다. 댓글+ 3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8-11
4778	여름의 피부 댓글+ 2개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7-08
4777	봄 카페 댓글+ 3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3-11
4776	형제복지원 댓글+ 6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9-15
4775	촉(觸)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4-05
4774	민물 낚시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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