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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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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6,185건 3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45
약속 댓글+ 1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1 07-08
6044
이별 댓글+ 1개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1 08-06
6043
대문 (大門)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4 08-23
6042
길에 선 풍경 댓글+ 4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1 07-30
6041
비오는 날의 동화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1 07-22
6040
코끼리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 07-29
6039
꿈이라는 껌
글자에반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 07-16
6038
홍시 댓글+ 4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3 09-11
6037
누구신가요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 08-10
6036
가을이 가네 / 은영숙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 11-11
6035
늙음에 대하여 댓글+ 4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1 08-06
6034
문학창녀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 10-16
6033
염화미소 댓글+ 8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 06-03
6032
매화를 경배함 / 水流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 07-06
6031
【이미지 3】참가재미 댓글+ 11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06-12
6030
나비 댓글+ 16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06-26
6029
아름다운 방황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1 07-28
6028
묵뫼 댓글+ 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 10-15
6027
횟집으로 갑시다 댓글+ 8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 01-07
6026
활어(活魚) 댓글+ 7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 07-13
6025
<가을 이벤트> 홑 댓글+ 1개
공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 10-16
6024
뚱딴지 댓글+ 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 10-03
6023
우리의 광기 어린 피크는 멈추지 않을 것이네 댓글+ 4개
면책특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 02-13
6022
7일간의 하안거夏安居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 07-14
6021
잿빛 자전거 댓글+ 1개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3 07-09
6020
【이미지7】회상 댓글+ 8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 06-08
6019
쇼핑카트 / 무의(無疑)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1 07-07
6018
말(馬) / 봄뜰123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 07-08
6017
적막 寂寞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 07-08
6016
비의 종(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2 07-13
6015
근호 속 물고기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 06-04
6014
[이미지2] 손님 댓글+ 2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 03-07
6013
압력밥솥 댓글+ 3개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4 08-05
6012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댓글+ 8개
면책특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 12-18
6011
[이미지 9] 그림자 꽃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06-07
6010
선線 / 활공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 07-08
6009
바람의 言語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3 07-21
6008
가을 소리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2 09-15
6007
휴가(休暇) 댓글+ 6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1 07-24
6006
monitor error / 노을피아노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07-08
6005
CCTV 댓글+ 3개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7 08-22
6004
데칼코마니 / 왜마(矮馬)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 07-08
6003
입추(立秋)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1 08-19
6002
육첩방(六疊房), 윤동주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 08-15
6001
우리 외삼촌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2 07-11
6000
기억의 눈물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07-24
5999
운명을 엿보기 / 힐링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 07-08
5998
구성진 노래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1 07-18
5997
목련 지다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 03-31
5996
며느리발톱 댓글+ 2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1 08-22
5995
노을녁의 할머니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9-06
5994
사월은 댓글+ 4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04-16
5993
줄기 기둥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08-31
5992
골목길 댓글+ 1개
김은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09-26
5991
담쟁이 댓글+ 3개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2 09-15
5990
애벌레 / 水流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07-06
5989
두통 / 박하린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07-08
5988
개판 댓글+ 1개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1 07-27
5987
사랑이다 댓글+ 3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3 09-14
5986
혹서(酷暑)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1 07-28
5985
징징거리는 하루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07-25
5984
천년은행나무의 말씀 댓글+ 1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2 08-16
5983
핸드폰의 비애(悲哀)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8-02
5982
검은 그림자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1 08-18
5981
장미의 內部 댓글+ 2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7-30
5980
지포 라이터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8-30
5979
페이드아웃 하는 남자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8-17
5978
이제 와 하는 반성 댓글+ 7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3 09-16
5977
자위(自慰)
멋진중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 09-09
5976
꿈 속에 까지 잠입해 와서 / 힐링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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