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7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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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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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7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73
어머니 화법 댓글+ 1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9-24
1272
느림보강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12-16
1271
【이미지4】삼각뿔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6-15
1270
누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7-23
1269
소나기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9-08
1268
비빔밥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9-15
1267
가을비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10-08
1266
가족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2-01
1265
바통(baton)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4-10
1264
할인에 숨겨진 규모의 경제학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4-18
1263
와락,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8-28
1262
싹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3-09
1261
살고 보니 그도 방이었네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2-21
1260
꽃과 바다와 모래에 관한 솔리로퀴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8-04
1259
【이미지8】환하게 시원하게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8-09
1258
스타킹 댓글+ 5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8-31
1257
4월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4-06
1256
즐거운 구속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3-14
1255
접붙이기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4-25
1254
비단거미 엄마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12-07
1253
해변을 따라가는 길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3-09
1252
눈의 저쪽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1-06
1251
푸코의 진자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6-11
1250
반짇고리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3-06
1249
계단 댓글+ 5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8-17
1248
잠들기 전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12-07
1247
아름다운 사람 하나 있었다고 기억한다 댓글+ 6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10-21
1246
낭떠러지 산책 댓글+ 2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3-01
1245
나와 창에 비친 나의 영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11-08
1244
모닥불과 아저씨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1-07
1243
삼베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4-01
1242
검버섯 댓글+ 1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4-09
1241
오래된 낙서 댓글+ 2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8-19
1240
글자를 본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9-13
1239
아픈 독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1-15
1238
초침
휘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4-03
1237
【이미지3】물결흔 댓글+ 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6-14
1236
너 벙어리장갑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12-27
1235
붉은 달(슈퍼 블러드 문)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4-09
1234
환승을 하는 사람들 댓글+ 2개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8-05
1233
툭,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11-24
1232
머시닝센터 앞에서(퇴고하였습니다) 댓글+ 1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3-17
1231
맹꽁이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3-23
1230
프리다 칼로 댓글+ 3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8-21
1229
9월 벼 댓글+ 4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9-21
1228
설마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10-18
1227
누구나 한번은 마주 서 본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10-26
1226
명사십리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8-18
1225
leave 댓글+ 1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9-12
1224
알곡떡집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10-12
1223
시름 댓글+ 2개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2-10
1222
개구리 들다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11-04
1221
평생 교육원 조소과 첫번째 수업을 마치고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9-28
1220
밥상머리에 피는 아지랑이 댓글+ 8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2-18
1219
찢긴 표정 이후에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3-10
1218
객잔의 저녁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7-31
1217
두 여름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8-13
1216
너도 이제 웃어 봐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4-08
1215
칸막이 속에 사는 삶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12-18
1214
허들링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6-06
1213
달고기 댓글+ 4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10-20
1212
나무들의 직업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1-02
1211
당신이란 ​플룩투스(Fluctus)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5-02
1210
멍 댓글+ 2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1-26
1209
로렐공주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9-02
1208
늘어진 봄 댓글+ 1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4-04
1207
낙화에 대한 자의적 해석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4-29
1206
목수의 아들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5-07
1205
밤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12-09
1204
봄은 어떻게 오나 댓글+ 2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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