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의 향기

우수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8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83	손등 댓글+ 4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4-21
5682	소나기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6-14
5681	우리들의 무기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05-16
5680	한여름의 격투기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08-11
5679	우리의 사월은 댓글+ 1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02-24
5678	오래된 화물차 댓글+ 10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1-24
5677	【이미지1】수목장(樹木葬) 댓글+ 8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4-07
5676	삭비( 數飛 ) 댓글+ 2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7-03
5675	삶은 얼마나 불안한가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1	09-10
5674	소문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10-23
5673	이미지 1, 흥타령 /추영탑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06-12
5672	소년인 날에 서 있을 때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2	08-11
5671	한 조각 꿈 댓글+ 6개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06-01
5670	가을의 꼼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1	09-11
5669	들녘의 여행자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9-23
5668	상실의 늪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6-05
5667	버팀목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9-01
5666	질주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08-25
5665	도시 야경(夜景)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5	09-14
5664	그가 온 것이다 초록을 위하여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08-15
5663	반월 크로키 댓글+ 1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12-02
5662	【이미지9】월인천강지곡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06-16
5661	詩人 댓글+ 3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09-11
5660	식물들의 만찬 댓글+ 2개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10-08
5659	하지증후군 댓글+ 10개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12-01
5658	변명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05-15
5657	비상구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8-04
5656	부두의 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1	08-30
5655	세상의 모든 발목이 시리다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10-31
5654	꽃들의 모반 댓글+ 15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1-30
5653	<'이미지'15> 비상구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5-10
5652	소나무 숲의 나래리다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8-20
5651	(이미지 14) 무심無心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7-12
5650	거북이 없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8-10
5649	당신의 밤과 나의 밤은 서로 다른 별의 어둠이다 댓글+ 3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1-25
5648	(이미지 8) 나비가 된 소녀 댓글+ 1개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6-15
5647	바다 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1	07-27
5646	만추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10-29
5645	배롱나무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8-12
5644	너는 폐허란 말을 모르고 쓴다 댓글+ 1개	면책특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10-26
5643	이삿짐을 꾸리다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4-04
5642	수몰(水沒)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	08-08
5641	<이미지1> 벚나무 밑에서 댓글+ 8개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4-12
5640	【이미지12】갯벌, 짱뚱어에게 묻다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5-13
5639	【이미지12】옵스큐라 댓글+ 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6-13
5638	쪽빛하늘 한 구석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9-24
5637	토악질 댓글+ 5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	08-01
5636	하늘을 걷는 남자 댓글+ 1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2-26
5635	가을군단	일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9-10
5634	부삽 댓글+ 8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3-26
5633	(이미지 5) 유리불알 댓글+ 1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0-11
5632	바람도 늙는다.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1-05
5631	이미지 7, 태평양을 다시 건너려면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5-12
5630	정리해고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1	07-27
5629	고랑 깊은 밭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05-29
5628	박 넌출 /秋影塔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08-30
5627	물속 고향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09-12
5626	나의 조국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1	09-20
5625	달하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8-29
5624	칠하다 2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9-06
5623	시 발 댓글+ 2개	구름조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4-20
5622	먼지 그, 한숨 자락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4-17
5621	왜 그렇게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8-23
5620	색채 댓글+ 9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12-16
5619	소래염전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08-26
5618	거미줄 댓글+ 4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09-01
5617	[이미지 1] 성냥팔이 소녀처럼 댓글+ 3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11-11
5616	풍향계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09-03
5615	류(流) 또는 소(消)	창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7-27
5614	【 이벤트 1 】詩, 그녀에게 댓글+ 15개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2-07

게시물 검색

우수창작시 8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우수창작시